티스토리 블로그 생성 후 해야할 일 총정리 - 티스토리 수익화 - 검색엔진과 애드센스 등록
티스토리 블로그 생성 후 해야할 일
오랜만에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를
애드센스에 추가하려다 보니
필요한 절차가 생각이 잘 안나서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서
취미생활로 글을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만,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조회수나 애드센스 등에 자연히
눈을 뜨게 되고 이는 블로그의
성장을 위해 좋은 현상입니다.
구글의 검색엔진은 성능이
썩 괜찮기 때문에 블로그를
키우려고 하지 않아도
티스토리 같은 CMS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적당히 노출이
되긴 합니다만, 그것만 가지고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는 웹검색최적화 - SEO
측면에서 블로그의 개설부터
애드센스 등록과 운영까지
한번 총정리 해보겠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이야기 이므로
검색엔진과 애드센스 등록을 제외하고
개별 주제에 대해서는 추가로 웹문서를
검색해서 찾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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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스토리 블로그 생성
-> 티스토리는 다음 카카오 소속입니다.
카카오계정으로 가입해서 사용합니다.
과거 티스토리는 카카오계정으로 통합되었는데
옛날 티스토리 아이디는 카카오가 정리를
한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예전 티스토리 아이디에 대해서는
티스토리 측에 문의를 해야할 것이고
카카오계정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까 아래 문서의 방법으로 가입합니다.
티스토리 추가 계정만들기 - 카카오 계정 이메일로 가입
티스토리 추가 계정만들기 - 카카오 계정 이메일로 가입
티스토리 계정 티스토리를 가입하면 이제는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티스토리와 카카오계정이 통합되면서 기존 티스토리 계정들도 카카오 계정에 합쳐질 예정이죠. 기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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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전화번호당 1개만 가입 가능한 줄로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메일만 있으면 여러개의 계정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단지 전화인증은
한개의 이메일에만 연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전화인증한 계정을 메인으로 두고
필요에 따라 추가 계정을 개설해서
사용하면 충분할 것 입니다.
카카오계정 1개당 총 5개의 블로그를
10번까지 개설할 수 있게 되있습니다.
예전에는 블로그가 저품질을 먹으면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뭐 아주 심각한
어뷰징에 걸린게 아니라면 삭제후
새로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 보다
문제가 되는 페이지를 삭제하고
동면에 들여보냈다가 나중에
스킨을 바꾼 후 재사용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티스토리는 2차 도메인이고 사용자는
3차 도메인이기 때문에 본인의
브랜드로 도메인을 사서 운영하는게
아니고 다음 검색엔진의 변별력이
점차 의미를 잃어가고 있기 때문에
저품질 문제는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참고로 이 블로그는 다음에서 유입이
하루에 100명 정도 들어오는데
대다수 트래픽은 구글 검색입니다.
사실상 다음 저품질이라고 봐야하죠.
그래도 초창기에는 하루에 300-400명이
다음에서 유입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다음이 베이스 기지인데
글을 쓰면 쓸수록 나락가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네이버 처럼 큰 트래픽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블로그를 키우기 위해서는
저품질을 각오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전문가 분들의 이야기는
티스토리를 오래 운영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저품질에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 블로그는 IT라는 주제도 그렇고
일 방문자 1000명 정도일 때부터
구글 SEO를 중심으로 글을 써왔는데
만약 다음을 중심으로 글을 썼다면
지금 트래픽이 거의 없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음쪽 주제는 실검과 관련된
각종 이슈와 연예인들 사건사고에
관한 내용이라서 블로그 운영방식에
좀 차이가 있습니다.
진짜 블로그 고인물 중에는
다음유입과 구글유입 둘다
넘사벽인 케이스가 많은데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구글 유입에 대해 궁금한 것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활성화 하기 -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구글 검색 상위 노출하기
블로그 활성화 하기 -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구글 검색 상위 노출하기 1
블로그 활성화 왜? 아직 블로그 경험이 많지 않지만 블로그 활성화에 관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이 분야는 폐쇄적인 분야라서 블로그 활성화 같은 중요한 노하우의 전달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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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티스토리 스킨 설정하기
스킨도 나중에 가면 사이트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티스토리는 워낙 개발된지 오래된
CMS라서 최적화 스킨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유료스킨을
쓰는게 좋은데 블로그의 스킨이란게
그렇게 싸지는 않습니다.
기본 스킨중에 구글 검색 효율성이
좋은 북클럽을 써보다가 나중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면 별도
스킨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 티스토리 무료스킨 중에도
쓸만한 것들이 잘 찾아보면 있습니다.
티스토리 북클럽 스킨 초기 설정하기 | 수익형 블로그 스킨 세팅
티스토리 북클럽 스킨 초기 설정하기 | 수익형 블로그 스킨 세팅
티스토리 북클럽 스킨 북클럽 스킨은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반응형 스킨입니다. 스킨 자체가 가볍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구글 최적화에 좋기 때문에 수익형 블로거들이 많이 사용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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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은 화려한 것 보다는
로딩 속도가 빠르고 사용자가 빨리
콘텐츠를 찾아서 볼 수 있는게
좋은 스킨입니다.
3. 내용 채우기
당연하지만 블로그는 내용이 중요합니다.
나한테서 밖에 얻을 수 있는
정보라는 것은 요새는 별로 없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해서 정보의
전달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지요.
유니크한 내용을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린다면
그것도 하나의 경쟁력입니다.
특히 구글 SEO같은 경우
빨리 올라오는 글에 어느정도
검색랭크의 우선권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블로그의 평가를 받으려면
좋은 글을 오랜 기간에 걸쳐
써야하는데 최조에 개설한
구글 아이디로 애드센스를 받기 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
구글 애드센스가 종합적으로
알고리즘을 사용해 심사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글 1~2개만 써서
승인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절대적인 것은 아니구요.
애드센스를 문제 없이 오랫동안
운영했거나 혹은 여러개의 사이트 등이
등록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심사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에 관해서는 해당 주제에서
좀 더 상세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블로그에 좋은 글을 써야지
구글에 검색노출 될만한 가치가 생기고
이는 애드센스 승인과 관련이 있다 -
는 부분입니다.
4. 검색엔진 등록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세개의 검색엔진에서
유입이 일어나도록 준비합니다.
첫번째는 다음 입니다. 여기는
글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다음 포탈에 검색 노출이 됩니다.
그러니까 딱히 할 일은 없습니다.
단지 다음 저품질이 의심스러울 때는
직접 본인의 키워드를 검색해보고
관리하는 수준 정도를 하면 됩니다.
(다음 저품질이라도 별로 할 수
있는게 없긴 하죠)
그 다음에 구글 검색엔진에 등록을
해야 하는데 구글은 별도로 등록을
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신생
블로그는 유입이 거의 안될 겁니다.
구글의 트래픽이 네이버 다음 순위로
높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중요한데요.
그 첫단계가 구글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것 입니다.
등록하는 법은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 한 후 구글 서치콘솔을
시작합니다.
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about?hl=ko
Google Search Console
Search Console 도구와 보고서를 사용하면 사이트의 검색 트래픽 및 실적을 측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Google 검색결과에서 사이트가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search.google.com
왼쪽 메뉴에 보면 속성 추가를 합니다.
티스토리 3차 도메인은 URL 접두어에
본인의 티스토리 주소를 넣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다음 화면에 소유권 확인이 나오는데
티스토리는 HTML 태그를 클릭하고
사이트 홈페이지에 메타태그를
추가함으로써 확인가능합니다.
메타태그를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의
스킨편집 -> html 편집 메뉴로 들어가서
html의 <head> </head> 사이에 넣고
적용한 후에 다시 서치콘솔로 돌아와서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서치콘솔에서 사이트맵과 rss 도 등록해줍니다.
* 네이버 등록은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서
등록합니다. 네이버도 구글과 거의 비슷하게
진행이 됩니다. 소유권 확인을 위한 메타태그를
동일하게 티스토리 스킨 편집에 추가합니다.
그리고 사이트맵과 rss 를 등록합니다.
이 정도로 등록해두고 글을 쓰다보면
딱히 의식하지 않아도 점점 유입이
늘어나게 됩니다. 물론 글의 퀄리티와
유입하는 기술에 따라 조회수는
차이가 나겠지만 일반적으로 하루에
글을 한개 정도 발행한다고 봤을 때
구글은 2주, 네이버는 1-2달 정도에
유입이 일어나게 됩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검색이 제일 중요한데
네이버 다음, 구글 이 세가지에서
유입이 가장 많으니까 여기가
채워지고 있다면 블로그가
정상적으로 검색엔진에
등록된 것 입니다.
5. 애드센스 승인받기
애드센스는 광고를 게제함으로써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로그의 꽃입니다.
승인제도라서 신청하고 나서
승인이 날 때까지 좀 기다려야 하구요.
승인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어떤 사람은 한달을 기다리기도 하고
빠른 경우 하루 이틀만에 승인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튜브에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블로그의
애드센스를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승인 조건으로 알고
있는 것은 일관성있는 카테고리의
글 15개와 각 페이지의 글자수가
2~3000자를 채우는 것 인데...
이게 꼭 정답은 아닙니다.
글자수가 모자라도 글이 쌓이면
조건이 충족되는 것 같구요.
그것보다 중요한게 애드센스 단가입니다.
블로그 수익화를 염두한 분들은
본인의 컨텐츠에 부여된 단가가
얼마정도인지 미리 알고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애드센스 카테고리 예상수익 순위 2021년 | 블로그 수익화 분석
애드센스 카테고리 예상수익 순위 2021년 | 블로그 수익화 분석
애드센스 카테고리 수익 순위 애드센스 에드센스하고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지만 정작 수익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서 정리했습니다.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잡설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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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 아니라 아무리 취미생활이라도
애드센스 단가는 글쓰기에 대한
동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같은 조회수가 나와도 카테고리에
따라 수익은 천차만별입니다.
위의 문서는 카테고리별 예상수익
순위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신청하는 법
에드센스는 아래 웹사이트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역시 구글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https://www.google.com/intl/ko_kr/adsense/start/
Google 애드센스 - 웹사이트에서 수익 창출하기
Google 애드센스의 웹사이트 수익 창출 기능을 사용하여 수익을 올려보세요. Google 애드센스에서 광고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광고의 노출 및 클릭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www.google.com
애드센스 관리자의 왼쪽의 사이트 ->
사이트 추가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의
URL을 입력합니다.
그 다음에 티스토리 관리자 -> 수익
으로가서 애드센스와 연동하기를
클릭합니다. 그 후 다시 애드센스로
돌아와서 검토요청을 클릭하면 됩니다.
왔다갔다하는게 약간 번거롭긴 한데
티스토리와 구글이 서로 API를 맞춰서
연동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자의 수익에 보면
카카오 자체적으로 넣는 광고인
에드핏 같은 경우는 3개월간 글을
20개 발행해야 한다는 조건도 있고요
하지만 노출에 비해 별로 돈이 안됩니다.
무한으로 광고를 추천하는
데이블 같은 것은 좋긴한데
기본 트래픽이 많아야지만
가입이 가능하고 애드센스나
SEO에 불리하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이트 규모가 크지 않는
개인 단위의 블로그에는
메리트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우선
애드센스까지 승인 받는 것을 목표로
블로그를 세팅 해두시고 글을
열심히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조회수를 위해서라면
검색이 많이 되는 트렌드
키워드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선택입니다.
관심도 없는 내용에 대해 실시간
검색어라고 무턱대고 쓰는 것은
쓰는 사람도 그렇고 읽는 사람도
금방 밑천이 드러나게 되있습니다.
구글의 시간별 실시간 검색어 확인 사이트 ezme.net (tistory.com)
구글의 시간별 실시간 검색어 확인 사이트 ezme.net
실시간 검색어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어가 사라진후 여러모로 불편한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로 확인했던지 업무에 사용했던지 간에 실검을 확인하던 습관이란게 있어서 조건 반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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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도
측정하기 때문에 낚시글을 반복적으로
올릴 경우에는 아무래도 좋지 않습니다.
구글의 검색결과가 예전에는
좀 개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그런 어뷰징이나
낚시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왜일까요?
인공지능이 어뷰징을 걸러내는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는 어느정도 어그로가 통하는데
블로그는 안통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불리하게 되죠.
그게 진짜 저품질 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가?
구글 검색을 하다 보면 티스토리 중에
상위 랭커가 보일 겁니다. 그들을
북마크에 넣고 글쓰는 방식을
유심히 관찰하고 따라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롱런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들의 북마크를 모으고 있는데
웬만하면 비공개가 유리한 블로그 매체
특성상 공개하기는 어렵고요.
대체로 롱런하시는 분들은
글을 정성스럽게 씁니다. 그게
주제가 뭐가 되었던 간에
글을 잘 쓰는 것과는 다릅니다.
정성스럽게 쓴다는 것 입니다.
어떻게 보면 좀 쓸데없는 말도
많이 들어가는데(이 블로그 처럼)
인터넷은 연구기관이 아니라서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실제로 공공기관에서 정부정책을
공시한 내용을 보면 매우 어렵게
문자를 써놨습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이런 공지를 직접 읽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누군가 그 내용을 풀어서
설명해준 글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재난지원금 신청 방법 같은 글)
승인 후 할일
애드센스가 승인된 다음에는 광고를
달아야 합니다. 그동안 썼던 글들에도
광고를 달아야 하는데요.
수동으로 하는 방법이 있고
자동으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특성에 맞게 설정하면
광고 수익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 별도 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요약
티스토리 수익화에 대한 전체 프로세스를
설명해봤습니다. 수익화를 위해 쿠팡파트너스
제휴라던가 여러가지 방법이 더 있습니다만
우선은 착실하게 자신만의 트래픽을
모을 수 있도록 글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스토리 글쓰기 가이드 1 실습 | 블로그 키우기 3
티스토리 글쓰기 가이드 웹서핑을 하다보면 블로그에 글을 쓰기 힘들다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매일 글을 쓰는 블로그들은 잘 못느끼는 부분인데 블로그 글쓰기를 한번도 안해본 사람들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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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도 수익화를 하기 위해서
성장이라는게 필요하기 때문에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글을 써보면 남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자신만의
분야를 개발할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