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SNS에 공유해서 방문자수 늘리기

티스토리를 SNS에 공유하면 블로그의 방문자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에서 링크를 타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지만 또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시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SNS에 구독자가 많은 분들은 블로그로 더 많은 유입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구독자가 전혀 없어도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유한 링크는 백링크로 작용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블로그의 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도배같은 무차별적인 SNS공유는 블로그 품질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별로 추천하지 않는데요.

 

여기서 어떤게 좋은 공유방법인지 알아보겠습니다.

 

SNS성향 파악

우선 해야할 일은 SNS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 입니다.

아래의 표는 SNS 연령별 이용자 수를 보여줍니다.

 

국내소셜미디어-이용자수
국내소셜미디어 이용자=DMC미디어/비즈조선

각 매체의 특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10대는 다른 다른 연령대와 달리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고

2-30대는 인스타를 많이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40대 이상 넘어가면 밴드와 카카오스토리를 많이 봅니다.

 

연령별 차이가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죠?

 

이 매체들에 대해 잘 몰라도 됩니다.

포스팅을 공유하면서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매체의 대략적인 특징을 보면 페이스북은 친구추가와 페이지, 그룹활동이 강합니다. 웹사이트나 블로그 페이지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페이스북의 영상을 많이 봅니다.

 

인스타그램은 오로지 한두장 사진과 짧은 동영상으로 보여주는데

비주얼 중심이라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필수로 사용합니다.

 

밴드는 동창 가족 등 좀더 친밀한 관계를 위한 SNS로써 짧은 글이나 정보를 공유하는 소규모 그룹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지역 자영업자들이 비지니스 홍보 및 주문에 많이 사용하여 오프라인과 연계가 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습니다.

 

카카오스토리도 밴드와 닮은 점이 많은데 대규모 공구를 하는 등 상업적 모임이 많습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과 연계한 오픈채팅방 등 40-50대들의 성향에 맞습니다. 네이버 밴드와는 경쟁관계며 과도한 상업성이라는 부정적 인식도 있습니다.

 

트위터는 참 오래되었는데 원래 정치적인 트윗이 많았지만 현재는 10대들이 KPOP 아이돌 관련 정보와 소위 '덕질'을 주고 받는 실트(실시간 트렌드)가 주를 이룹니다. 한편 여전히 정치인들은 트위터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트위터는 온도차가 심한 매체입니다. 10대 아이돌 문화와 중년이상의 정치 문화가 혼재해있습니다.

 

여기에 유튜브가 빠져있는데요. 유튜브는 SNS는 아니지만 영상의 파워로 영향력에 있어서는 위의 모든 SNS를 합친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블로그 포스팅을 유튜브로 공유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제외합니다.

 

블로그 하던 분들이 대거 유튜브로 넘어갔듯이 유튜브 활동을 하면 블로그가 서브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자기 블로그의 성향 파악

자기 블로그의 성향을 파악해서 성향이 맞는 SNS에 공유하도록합니다.

 

블로그에는 카테고리에 제한이 없지만 일관성이 필요한데요.

 

구글 최적화를 위해서도 그렇고 SNS는 특정 주제별로 커뮤니티가 형성되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와 맞는 커뮤니티에 공유해야 의미가 있지

 

전혀 생뚱맞게 아무데나 공유해도 유의미한 유입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이 블로그에서 한 포스팅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코딩블로그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이 글은 코딩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이 읽으라고 쓴 글입니다.

어디다 공유해야 할까요?

 

코딩블로그 종류와 장점, 단점 | 블로그 선택

 

코딩블로그 종류와 장점, 단점 | 블로그 선택

코딩블로그 이 포스팅에서는 코딩블로그의 종류와 코딩블로그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딩블로그의 정의, 국내외 기술블로그 현재 대한민국에는 수십만명의 개발자들과 IT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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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각종 SNS에 코딩XXX 라는 페이지를 하나씩 만들어 놓고 올렸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새로만든 페이지에서는 유입이 별로 없습니다.

구독자가 0명이기 때문에 당연히 보는 사람도 없고,

운좋게 나중에 누가 검색해서 들어오길 바랄 뿐입니다.

그래서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페이스북에 블로그 공유하기

 

그래서 구독자가 많은 코딩 커뮤니티에 올리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타인의 페이지에서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하는 행위는 운영진들이 좋아하지 않지만 관련된 내용을 홍보하도록 허가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곳을 찾아서 게시물을 작성합니다.

 

그렇게 올렸다가 운영진 원칙에 위배되서 짤려도 너무 상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에 또 잘 올리면 되니까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한 세시간 동안 페이스북의 링크를 타고 105명이 들어왔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20회 공유되면서 다른 곳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공유가 되었다는 것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저장해뒀다가 나중에 또 정보를 보기 위해서 들어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조회수를 얻을 뿐 아니라 선순환하는 효과를 발생시켰습니다.

이렇게 링크 공유 하나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 이유는 그 페이지의 사람들이 찾는 정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학생들이나 직장인중에 코딩블로그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주 뭐 디테일한 내용없이 대략적인 정리만 해줘도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블로그에 들어온 사람들이 거기서 또 다른 구체적인 키워드를 찾고 구글에 검색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좀더 이 사람들을 더 오래 잡아두기 위해서는 콘텐츠안에 링크를 여러개 걸어두면 됩니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 블로그 만드는 방법 같은 것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은 정보를 넣습니다. 그러면 이참에 코딩블로그를 만들어 버리는 과감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이렇게 자신의 페이지가 없어도 SNS유입이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은 남의 페이지이기 때문에 최대한 정중하게 홍보라는 인식이 되지 않도록 글을 씁니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보면 '게임 블로그'라고 해봅시다.

페이스북에서 회원이 많은 게임 그룹에 가입을 합니다.

그리고선 포스팅 홍보를 하기 전에 어느정도 활동을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댓글도 달아주고 그냥 정보글도 올려봅니다.

그때그때 일어나는 게임관련 뉴스의 피드백 같은게 좋습니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이 있으니 대화거리가 많으니까요.

예를 들어 최근의 넥슨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태 같은 겁니다.

 

그러다가 관련된 포스팅을 정리해서 올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슈성 글은 타이밍이 맞으면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봅니다.

 

넥슨 아이템 확률공개 | 게이머를 속이는 악질 게임 | 넥슨 대표 "책임 경영진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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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런 포스팅은 일회성 기사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보성 포스팅의 중요성

 

게임에서 오래가는 정보성 포스팅은 게임 공략, 아이템 정보 등 보는 사람의 게임진행에 도움을 주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알아둬야 할 것은 게임블로그는 방문객은 빨리 모을 수 있으나 CPC가 매우 낮기 때문에 최소한 하루 만명단위의 유입이 일어나야 의미있는 금액이 나오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커뮤니티를 타게팅을 해서 유입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그 결과를 의미있게 만드는 것은 더 어려운 작업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SNS에 공유해서 유입을 늘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선순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블로그를 전문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의 전문화라는 것은 한가지 주제의 포스팅을 오랫동안 많이 발행하는 것입니다. 구글 상위 노출을 위해서도 필요한 부분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구글최적화를 노리는 건데

뉴스를 퍼와서 짜깁기 하는 형태의 포스팅은 당장은 다음을 중심으로 유입이 일어날지 모르겠으나, 길게 봐서는 블로그에 도움이 안됩니다. 무조건 구글에 검색이 되는 정보성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저도 방문자가 많지 않지만 글을 작성하기 전에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글을 씁니다.

이 포스팅은 얼마나 수명을 가질 것인가?

이 키워드를 써서 글을 작성해도 당장 구글에서 검색될 것 같지 않지만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쓰는 글도 있습니다. 멀리 바라보는거죠.

 

트위터에 블로그 공유하기

트위터는 아까 위에서 10대들과 중년이상 어른들이 혼재하는 공간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외국인들은 남녀노소 사용하는 SNS고 한국의 특수한 상황인데요.

 

10대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연예인에 관련한 정보나 가십등을 다루는 블로그라면 트위터에 공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유 자체도 매우 쉽습니다.

 

다른 블로그로 얼마전에 트위터에 테스트를 한 포스팅이 있는데 조회수가 폭발해서 많은 조회수를 얻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연예인 학폭에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당시 실트에서 관련 연예인의 트윗이 활성화가 된 상태였습니다. 트위터는 실트라고 짧은 시간동안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트위터-공유하기
트위터 공유

타이밍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우연히 잘 맞아서 한 2시간 정도 유입이 일어났습니다. 다음날에도 유입이 일어난 것을 보면 어딘가에서 계속 검색과 추천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는 관련 트윗을 2개 발행했는데 두개 합쳐서 1만건의 노출이 이루어지고 약 200건 넘는 참여수가 확인되었습니다. 즉 1만건이 노출되고 링크를 클릭해서 블로그에 들어온게 200개 정도라는 겁니다. 위에 트위터 수도 비슷하죠.

트위터-노출수
트위터 노출수

단점은 이런 식의 접근은 순간 조회수를 올릴 수 있는데 그 다음이 없습니다. 또 나중에 확인해 보면 체류시간이 매우 낮습니다. 체류시간이 안좋으면 CPC도 떨어지고 여러가지로 블로그에 좋지가 않습니다. 체류시간이 높은 훌륭한 방문자를 공략하길 원하면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합니다.

 

티스토리 방문자 늘리기 | 훌륭한 방문자를 공략

 

티스토리 방문자 늘리기 | 훌륭한 방문자를 공략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이번에는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냥 방문자수만 늘려도 소용이 없으니까 제대로된 방문자들을 공략하는 것에 중점을 두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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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정보성 포스팅 공유

 

한편 트위터에 코딩관련 포스팅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코딩은 기본적으로 정보성 포스팅인데

트위터에서는 연예인 관련 포스팅에 비해 노출도 적습니다.

 

허나 트위터에도 코딩을 배우는 학생들이나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코딩 트위터들을 팔로우 하면 맞구독을 해주는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의 타임라인에는 제가 올린 코딩자료들이 올라갑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팔로워가 몇명 없습니다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트위터의 특징처럼 글자수가 적고 큰 노력이 안들어가니까요.

 

 

트위터-블로그공유
트위터 블로그 공유

 

 

트위터에서 공유는 쉽지만 1회성이 되버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운영하려면 나의 블로그 카테고리와 일치하는 트위터들을 많이 구독해 놓고 그 분들의 트위터를 참고해서 운영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블로그 홍보하시는 분들 꽤 있어요. 그런 분들도 구독해서 맞구독 요청하면 서로 품앗이가 됩니다. 또 외롭지도 않고요.

 

트위터도 제대로 할려면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위에 있는 정도의 노출수를 만들 자신이 없으면 너무 열심히 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자동 포스팅되도록 걸어버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에 보면 트위터 자동 포스팅 기능이 있습니다. 알아서 운때가 맞으면 유입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방법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백링크를 늘려준다는데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무한정 트위터에 올리면 어뷰징으로 인식할 수 있으니까 트위터 운영에 힘줄 필요는 없습니다.

 

밴드와 카카오스토리

이 블로그 스킨에는 공유하기 버튼이 있는데 현재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카페를 제외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SNS-공유버튼
SNS공유버튼

 

공유버튼을 이용해서 아래와 같이 밴드와 카카오스토리에 포스팅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뭐 회원이 없으면 사실상 보는 사람이 없는데요. 어쨋든 큰 품이 들어가지 않으니 올려놓고 있습니다.

 

회원을 모으려면 좀더 집중적으로 글을 올리고 사람들에게 홍보를 해야 하겠지만

 

모든 SNS에 다 열심히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적당히 공유하면서 회원수가 많은 밴드나 카카오스토리에 가입하여 한번씩 올려주고 있습니다.

 

샤이닝 아이디어 | 밴드 (band.us)

 

샤이닝 아이디어 | 밴드

샤이닝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밴드입니다.

band.us

내스토리 : 카카오스토리 (kakao.com)

 

브릴리언트님의 스토리

소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브릴리언트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story.kakao.com

사실 페이스북 페이지 처럼 한개의 SNS만 제대로 가지고 있어도 많은 유입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갑자기 만든 계정들로 여러 SNS에 올려도 큰 효과는 없습니다. SNS마다 커뮤니티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죠.

 

마케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공부가 되는 장점은 있습니다.

또 맨날 블로그에서 구글SEO만 붙잡고 있으면 지겹기도 하니까요.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각 게시물에 링크걸기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인스타 그램은 자신의 프로필에 대표 링크를 보여줄 수 있는데요.

인스타로 관련된 분야의 구독자를 모으는 것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구독자를 모으고 프로필에 블로그 주소를 넣는다면 유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하나밖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랜딩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운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고 제휴마케팅 페이지로 유입하는 것 입니다.

 

인스타도 마찬가지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지금은 유튜브와 더블어 가장 대세인데다가

유튜브는 영상제작이 힘들지만 인스타는 사진 몇개 심지어 이미지만으로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카드뉴스 같은 것을 제작해서 올려도 됩니다. 블로그에 사용할 썸네일 같은 걸 만들면서 약간의 시간을 들여 인스타용 카드 뉴스를 만들어 올려서 사람들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카드뉴스 만드는 거는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미리캔버스를 사용하면 카드뉴스 템플릿으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목은 채널아트 제작이지만 카드뉴스 만드는 것과 똑같습니다. 패널아트를 몇개 제작해서 인스타에 순서대로 올리면 카드뉴스가되요.

 

유튜브 채널아트 제작하기 | 유튜브 썸네일 로고 | 미리캔버스에서 제작

 

유튜브 채널아트 제작하기 | 유튜브 썸네일 로고 | 미리캔버스에서 제작

유튜브의 채널아트, 썸네일 등을 제작하는 일은 처음하는 초보자에게는 벅찬일입니다. 전문가를 고용해서 썸네일등을 맡길 수 있겠지만 역시 초보자에게는 금전적으로 부담가는 일입니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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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인스타를 해야하는 이유는 위에서 본 것처럼 20-30대 가장 트렌드에 빨리 반응하는 연령층이고 돈도 어느정도 쓸 수 있는 타겟이기 때문에 상품이나 트렌드에 관련한 포스팅으로 수익화하기 좋습니다.

 

SNS를 잘하는 블로그를 벤치마킹

SNS에 특화된 티스토리 블로그나 워드프레스 블로그가 있습니다.

 

어떤 페이스북 페이지는 수십만의 팔로워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페이스북 페이지유입으로 애드센스 수익화를 목표로 하는 채널들인데요.

 

SNS 공유로 커뮤니티에서 유입을 얻길 원한다면

결국 자신의 커뮤니티를 하나 정도

블로그와 함께 키워야 될 겁니다.

 

사실 그런 방식의 운영이 더 맞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블로그가 모든 형태의 정보를 다 소화할 수 있는 매체는 아닙니다.

 

어떤 블로그는 구독자 4만명 정도의 페북 페이지에서

하루 1만명 이상의 유입을 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글 최적화도 안되는 뉴스성 블로그인데도 그만큼 사람들이 넘어옵니다.

 

블로그와 SNS 연동방식은 한가지 방식이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블로그하면서 구글 검색을 하다보면 딱 느낌이 오는 블로그가 있으면 즐겨찾기에 저장해 두고 자주 찾아가서 어떻게 운영하나 봅니다. 오늘 조회수도 보고 SNS에서도 뭐하나 보고 그러다 보면 추측을 해서 원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코딩사이트에서 구글 최적화가 된 사이트를 예를 들면

내용은 다른 블로그와 별로 차이없습니다.

 

그리고 구글 SEO가이드 라인 완벽하게 맞춰서 글을 쓰지도 않습니다. 물론 신경을 안쓰진 않겠죠. SEO를 공부하면 대충 뭘 맞췄는지 다 나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의 구독자가 꽤 있습니다. 알고 보니 페이스북에 사람들이 보건 말건 공유를 몇년간 해왔습니다.

 

keyword everywhere 나 Ubersuggest 같은 브라우저의 확장기능을 사용해서 보면 페이스북 공유지수가 뜨는데요. 이는 SEO점수에 가산점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도 최근에 페이스북 공유를 꾸준히 하고 있으나 그게 한두게 공유한다고 해서 점수가 빨리 오르지 않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백링크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특정 블로그의 이름을 밝히는 것은 그분들에게 실례가 되고

적절하지 않으니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벤치마킹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구글 SEO를 공부하면 남의 블로그도 조금 신경써서 보면 느낌이 옵니다.

그런데 구글 SEO는 어렵기 때문에 아래 포스팅에서 실제 포스팅의 사례를 들어서 쉽게 일상어로 설명해 뒀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블로그 활성화 하기 -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구글 검색 상위 노출하기 1

 

블로그 활성화 하기 -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구글 검색 상위 노출하기 1

블로그 활성화 왜? 아직 블로그 경험이 많지 않지만 블로그 활성화에 관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이 분야는 폐쇄적인 분야라서 블로그 활성화 같은 중요한 노하우의 전달은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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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활성화 하기 -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구글 검색 상위 노출하기 2

 

블로그 활성화 하기 -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구글 검색 상위 노출하기 2

블로그 활성화 하기 2탄 블로그 활성화 화기 2탄 입니다. 지난 1탄 블로그 활성화하기 글에서 마지막에 구글 SEO에 관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블로그 활성화 하기 -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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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강의 같은 것을 처음에는 한번 정도 들을 수 있으나 그것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도움이 안됩니다.

 

실제 나의 롤모델이 되는 블로그를 찾아서 벤치마킹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 운영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도 그 잘하는 사람들의 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또 하나 구글의 SEO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고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고수들은 그런 부분에 되게 민감한데요.

사소한 변경이 수익에 꽤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지사항에 그런 말들을 써놓은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구글 SEO를 공부하면서 그 내용을 들으면 또 추측할 수 있죠. 

 

요약

블로그를 페이스북 등 SNS에 공유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그 매체들을 잘 파악하고 응용을 하면 다양한 형태로 공유를 해서 유입량을 늘릴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의 블로그와 성향이 맞는 SNS를 한개 정도 운영하는 것을 추천하고요,

잘하는 사람의 블로그는 즐겨찾기에 저장해두고 공부를 하세요.

정말 상상을 뛰어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하면서 블로그로 한달에 몇만달러의 수익화를 하고 있는 겁니다.

 

구글 SEO등에 관해서는 더 많이 공부할수록 이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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