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냥 방문자수만 늘려도 소용이 없으니까 제대로된 방문자들을 공략하는 것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블로그를 성장시키려면 방문자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슈 키워드나 도배를 활용한 찐어그로를 끌어서
개나소의 일회성 방문자만 늘려봤자 그 블로그는 죽게 되있습니다.
구글의 SEO뿐 아니라 대부분 검색엔진에서는
이런 블로그들을 색출해서 공개처단합니다.
이를 바로 '저품질 블로그'라고 합니다.
아무리 어그로를 끌어도 하루 5천명 만명의 유입을 이끌어낸건
신의 주신 재능으로 퍼온글과 이미지를 짜깁기하여
어그로를 끌어낸 한 사람의 피땀어린 노력인데
N사등의 횡포를 당하지 못한 분통함에
블로그를 접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방문객은 100만명인데
하루 200-300명 다녀가는 블로그들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이제 가신 분들이죠.
포탈에서 공개처단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포탈은 무료급식소가 아니므로 돈을 벌어야 하는데
포탈 직원들을 동원하여 글짓기를 해서 돈 벌 생각은 없으므로
양질의 컨텐츠를 무보수로 생산할 누리꾼들이 필요합니다.
누리꾼들은 월급을 한푼도 주지 않아도
자기들끼리 경쟁하여 최고의 포스팅을 검색엔진별로 최적화시켜 생산합니다.
포탈이 하는 일은 블로그들을 줄서게하고
순위를 매겨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다시 많이보고 오래본 포스팅을 위로 올릴 뿐입니다.
어떻게 보면 21세기 포탈이야 말로 누리꾼들의 자발적 봉사로 굴러가는 천국의 회사입니다.
블로그를 제대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양질의 방문자가 필요합니다.
양질의 방문자란 개나소가 아닌 훌륭한 방문자를 말합니다.
막연하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봅시다.
SEO의 기준을 세개로 잡아서 보겠습니다.
이거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기본인데요. 기본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방문자 늘리는 방법' 블로그 키우는 방법' 으로 검색해보면
'글을 잘써라' '양질의 포스팅을 해라' '성실함이 이긴다' '1일1포 습관을 가져라' '정신승리다'
같이 항상 정신승리로 끝을 맺습니다. 그 말이 그말입니다.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방문자가 볼 내용이 충분해야 하고(1500자 이상)
개소리가 아니라 진짜 내용(정보, 지식, 재미 등)이 있어야 합니다.
이탈률을 낮추려면 연관된 포스팅을 많이 작성하고 링크를 배치해서
계속 링크를 타고 여러개의 글을 오랫동안 읽도록 해야 합니다.
아예 방문객들에게 무한루프(Loop)를 걸어서 블로그에 영원히 가둬버리면
이론상 체류시간은 영원하고 이탈률은 0%가 됩니다.
재방문률은 이탈률하고 같이 보기도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재방문률은 이 블로그를 매일 출근하듯 방문하는 출석체크율을 말합니다.
출근을 하기 위해서 귀찮게 검색엔진을 거쳐갈 필요도 없습니다.
티스토리엔 구독시스템이 있으나 이건 기대할 가치가 없습니다.
고수들은 구독은 버리고 시작합니다. 구독이 단점이 더 크다고 이야기합니다.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1990년대 후반이나 즐겨찾기가 유행했지
지금은 2021년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출근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중에 하나는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많은 수익형 블로그가 페이스북 유입으로 유지합니다.
물론 구글 최적화가 된 블로그들은
페이스북 등 SNS 에서 자동 유입이 되기 때문에
페이스북 페이지를 목표로 하기 보다는 구글 최적화를 목표로 하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블로그를 키우기 위해 페이스북을 키워야 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집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키우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지 모르고
중요한 건 페북 페이지의 포스팅은 구글에서 검색되지 않습니다.
구글 최적화를 노린다면 페이지 관리할 시간에
블로그 포스팅 하나를 더 하는게 낫습니다.
해서 체류시간, 이탈률, 재방문률
세가지 속성을 기준으로 양질의 방문자를 정의했습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모아야 하나 그 문제를 푸는 겁니다.
방문자수 늘리는 방법을 위 세가지 측면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집들에서는 이유도 잘 안가르쳐주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러면 방문자수 모인다. 그러던데
솔직히 무슨말인지 내가 이해할 수가 없어서 포스팅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의 포스팅을 한 블로그 대다수가 방문자수를 안보여줘서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동무들의 공개 처단을 받은 것인지
아니면 이슈만 쫓은 사람들인지
하루 방문객이 200명대의 블로그들도 많아서
포스팅의 진위 여부는 알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구글이 검색결과 상위에 올려줬다고 한들
그런 사람들 포스팅을 보고 따라하면 O 될수가 있습니다.
따라했는데 안됐다고 따지러 갈 수도 없습니다.
블로그만 있지 연락이 안되니까요
그래서 여기서는 1번 뭐해라 2번 뭐해라
그런 뜬구름잡는 이야기 말고
직접 해본 것들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 블로그의 방문객이 1000명대라서 허접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 블로그는 구글에 색인이 된 블로그입니다.
구글에 색인된 블로그와 아닌 블로그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검색결과를 보면 구글 검색이 다른 것에 비해 많습니다.
다음 검색은 글을 조금만 안쓰면 금방 10분의 1로 줄어듭니다.
구글 검색은 잘 안내려갑니다.
요새 보면 의외로 네이버 검색도 유지가 되더군요.
네이버는 뷰탭 검색을 말하는데 블로그 탭과 다르게
뷰탭은 구글쪽 엔진을 많이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네이버 뷰탭에 티스토리도 많이 잡혀서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를 포기했지만
고수들은 여기도 따먹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이 블로그는 점수를 쌓고 있고
사실 잡블로그라 어떻게 점수가 쌓이고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일단 글을 계속 올리면 점수가 쌓입니다.
이 블로그에 글을 잘 쓰면 하루안에 구글 검색 결과 1페이지에 넣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테스트한 결과 입니다.
구글 검색 상위 노출하는 글쓰기 사례 분석 | 블로그 키우기 1
블로그 활성화 하기 -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구글 검색 상위 노출하기 1
블로그 활성화 하기 -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구글 검색 상위 노출하기 2
이런 블로그로 어그로를 끌다가 진짜로 끌려가면 안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것 입니다.
방문자 늘리기 설명하기에는 좋은 블로그입니다.
방문자 수가 너무 많거나 적으면 공개하기 힘듭니다.
체류시간이 좋은 방문자란 건 블로그에 놀러와서 눌러앉는 것을 말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개별 글에 대한 체류시간을 뽑을 수 있습니다.
혹은 꼭 애널리틱스를 보지 않아도 글을 보면 대충 알게됩니다.
어떤 글에 더 오래 머무르는지는 분명합니다.
사실 짭블로그를 하지말고 카테고리를 최소한으로 유지하라는게 체류시간과도 관련이 있는데요.
출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체류시간이 늘어납니다.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기 때문입니다.
출근률이 높은 대표적인 분이 이 스킨을 개발하신 '친절한 효O손' 님입니다. 즐겨찾기로 들어오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그분은 다른 블로거보다 절대적인 조회수가 높지는 않은데
진정한 구독자(즐겨찾기)가 많고 블로그의 수익화 기능이 다양합니다.
체류시간이 좋은 방문자를 늘리고 싶으면
그 분의 블로그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카테고리를 보면 오래 운영하셔서 언뜻 보면 잡블로그 처럼 보이는데
치금은 IT제품과 알리 직구 등 유니크한 상품 위주로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영리한 겁니다. 그분이 포스팅한 후기의 제품번호를 구글에 검색하면 거의 1페이지에 들어가 있어요. 그것도 쇼핑몰 가운데 들어가 있습니다.
그제품을 구글에 검색한 사람들은 쇼핑몰에 들어가기 전에 리뷰 한번 보고 들어가겠죠?
이렇게 마이너한 상품을 주로 올리기 때문에 조회수가 크지는 않지만 누군가는 보게됩니다.
아마 몇년이 지나도 남아있을 겁니다. 제품이 단종되거나 버전이 업그레이드되서 쇼핑몰 페이지가 없어져도 상품 후기는 남습니다.
그럼 또 누군가 보는거죠.
이런 것을 네이버가 아닌 티스토리에서 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애드센스도 하고 큐텐, 아마존 등에 제휴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 고객을 특정하려면 카테고리를 하나만 집중적으로 파야합니다. '효자손' 에서 볼 수 있지만 오래되면 이것 저것 건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카테고리가 늘어나고 잡블로그가 될 수 있는데 어쨋든 한정된 기간동안에 한가지 카테고리를 파보세요. 특히 블로그 개설 초반에 효과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검색엔진과 포탈에서 이 블로그의 성격을 규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이 블로그는 초반에 코딩관련 튜토리얼만 계속 올렸습니다. 그 결과 이 빡센 코딩블로그 계에서 구글 1페이지 5위안에 올린 키워드가 다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이 들어오기 시작한게 본격적으로 1일1포 하고 3개월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웹마스터에 등록했는데 1개월만에 네이버에서도 유입이 시작됬습니다.
코딩블로그가 얼마나 빡센지는 아래 포스팅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티스토리로 코딩블로그를 다시 하라면 안하죠.
이제는 같은 블로그를 하더라도 훨씬 쾌적한 길이 있다는 걸 아니까
코딩블로그가 엄청나게 빡센 분야인지 모르고 기왕 시작했으니까 대충 온겁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에 가보면 글마다 체류시간을 뽑을 수 있습니다.
보면 특징이 있죠? 평균 페이지 머문시간이 3분인데 1번째는 49초이고 방문수가 1396입니다. 이건 우연히 다음에서 어그로가 끌렸던 포스팅의 3일동안의 조회수입니다. 즉 이슈 키워드입니다. 구글에는 노출도 되지 않았구요. 이슈키워드는 내용도 빈약하므로 체류시간이 극단적으로 낮습니다. 다른 것들을 보면 8분짜리도 있고 2분짜리도 있고 포스팅의 성격에 따라 다양합니다.
이슈포스팅으로 한달안에 조회수가 1만을 돌파해도 실상은 저렇다는 겁니다. 저품질 블로그로 공개 처단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저런 것들이 끓임 없이 모여서 어느날 사이트의 등급을 확 낮춰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원래 색인에 있던 페이지들도 지금의 자리에서 등급이 깎인 자리로 밀리는 거죠.
공개처단은 보통 자기들이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자사의 블로그에 합니다. 외부 호스팅의 경우 처단할 능력이 없을 거에요. 기준도 없고.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버티다 접고 워드프레스로 가능 경우도 많습니다. 워프로 가면 어차피 실시간 노출이 안되기 때문에 구글 최적화 블로그만 살아남습니다. 거꾸로 워드프레스 블로그가 구글 최적화가 되면 다음과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는 현상도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슈 키워드를 쓰지 말고 타겟 고객에 특정한 글을 써서
결국 구글에 인정을 받는 최적화된 블로그를 지향해야 합니다.
주요 포스팅의 체류시간이 1분이 안되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해서 필요하면 페이지 체류시간이 낮은 포스팅은
수정하거나 길게보면 그냥 삭제하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에 너무 많이 삭제하면 사이트에 좋지 않음)
이탈률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누리꾼이 들어와서 필요한 글을 읽으면 여기서 더 읽을게 없나
두리번 거리기 마련입니다.
저기 체류시간을 보면 짧게는 2분여에서 길게는 8분까지도 사이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글을 읽다가 딴짓거리도 하겠지만 따지고 보면 엄청나게 긴 시간이죠.
어차피 2분안에 할말을 못하면 1시간이 되도 못합니다.
블로그 페이지를 위에서 부터 아래로 휙휙 읽어간다는 전제하에 단도직입적으로 들이대야 합니다.
1번에서 필요한 글을 고객이 읽었다는 전제하에 관련된 글을 링크해놓습니다.
영문 블로그들을 보면 구글 최적화가 된 페이지들 중에 링크 작업을 매우 공들여 해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반드시 같이 읽기가 좋은 글이어야 합니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링크를 거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면 좋은글 다 읽고 소빡침입니다.
(그래도 좋은 내용읽었으니까 봐줌)
예를 들어서 이 글에서 추천해 주고 싶은 글은 이슈 포스팅하는 방법입니다.
이슈 포스팅이 뭔지는 알지만 안해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또 결과가 어떤지 궁굼할 수도 있습니다.
이슈 포스팅에 대해 제일 잘 설명이 되는 것은 연예인 블로그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티스토리 이슈 블로그 입문 3 - 연예인 블로그 | 저작권 | 브레이브걸스 롤린 사례
하면서 블로그에서 떠나지 못하도록 잡아둡니다. 언제까지 잡아둡니까? 할수만 있다면 감옥을 만들어 영원히 가둡니다.
이걸 누가 잘할까요?
유튜브가 제일 잘합니다. 유튜브의 영상 추천 시스템때문에 유튜브를 한번 키면 기본 영상 3개는 봐야됩니다. 3개 보면 더 보고 싶고 그냥 하루종일 볼 수도 있습니다. 이게 유튜브 지옥이죠. 한번 빠지면 하루가 날아갑니다.
아 물론 재미는 있으니까 뭐라할 건 아닙니다.
포스팅 중간에 뭘 넣는게 싫다
그러면 아예 포스팅이 끝나는 곳에다가 몰아넣으세요.
저는 이 글은 블로그를 성장시키는데 관심있는 분들이 읽는다고 생각하여
이슈 블로그라던가 구글SEO 용어인 오가닉 서치를 밑에 더 배치하겠습니다.
또 페이스북 페이지가 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페이스북 페이지 만드는 법도 넣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개 읽고 나갈 것을 한번 더 읽을 수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스킨에도 아래에 관련 추천 글이 있긴한데 이렇게 글쓴이가 푸쉬하는 것과 느낌이 다릅니다.
글쓴이가 배려해서 링크를 하나 더 넣어준 것과 컴퓨터가 자동으로 가져오는 리스트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해서 이탈률을 낮출려면 이렇게 연관된 포스팅을 푸시해주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포스팅을 쓸 때 관련성을 가지고 써야 연결이 가능하겠죠? 관련성을 가지고 쓰면 한가지 카테고리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별개가 아니라 연결되 있습니다.
그러니까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고 싶어? 그럼 글을 잘써라' 는 겁니다.
이것도 1, 2번과 같은 맥락인데요.
필요한 글을 충분히 쓰니까 체류시간이 길고
연관성 있는 포스팅으로 넘어가니까 이탈률이 줄어들고
오래 머무르고 이것저것 두리번 거리다 보니 아 괜찮네 이 블로그
라고 느끼면 다시 옵니다. 근데 언제 오느냐?
페이스북 페이지로 출근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구글의 검색결과 상단을 유지하면
사람들이 검색해서 출근할 수 있습니다.
검색은 자기가 하는 것이니까 더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내가 구글의 검색결과에서 없어졌다?
그러면 사람들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0.01초 정도 느낄 수 있으나
금방 다른 블로그에 들어가고
내 블로그는 잊어먹습니다;;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옛날에는 블로그 소식을 받는 RSS 피드를 많이 밀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사람들이 많이 안 씁니다. 또 오랫동안 이메일 리스트를 수집해오지 않았다면 쉽지 않을 겁니다.
정보성 포스팅도 재방문률을 높이게 하는 요인입니다.
이거는 잘하는 블로그를 벤치마킹하는 걸 추천합니다.
티스토리에는 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특정 블로그를 추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부분 고수들은 은둔하길 원하기 때문에
하지만 기준을 알려드리면
일 방문객 1만명이상이고
주제가 특화되어 있으며 1개 이상의 SNS에 연동한 블로그가 적당합니다.
단 이슈 포스팅을 하는 분들은 제외합니다.
그거는 어그로입니다. 왜 어그로가 나쁜지 알고 싶다면 티스토리 이슈 블로그 입문 3번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친절한 효O님은 뭐 워낙에 유명하니까
또 10년가까이 블로그를 하셔서 노하우도 있어서
따라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남을 벤치마킹해야지
베낄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가 개나소라고 불리는 보통의 사람들이지만
자신들의 개성이나 그런 것은 쥐뿔이라도 있기 마련입니다.
광역 어그로가 아닌 쥐뿔은 구글 SEO는 좋아합니다.
구글은 다양성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방문자 수를 늘려서 수익성도 올리는 방법은 하나의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꾸 글을 잘쓰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당연한 이야기를 해봤자 소용이 없으니까
조금 길게 풀어서 설명해봤습니다.
블로그로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건투를 빕니다.
즐겨찾기 해서 자주 들려주시면
잡블로그의 성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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