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이슈 블로그

티스토리 이슈 블로그 3편입니다.

이슈 블로그

이슈 블로그는 실시간 검색어를 바탕으로 검색량에 맞춰서 글을 씀으로 각종 포탈 및 검색엔진 등에서 클릭을 유도하는 제목으로 조회수를 신나게 뽑는 블로그를 말합니다.

 

수완이 좋은 경우 구글 애드센스와 기타 제휴 광고(데O블 등)를 달아서 광고로 도배를 한 후 높은 광고 수익을 올리는게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문성이 1도 없어도 글이 되고 대부분 텍스트와 이미지를 스스로 생산하는게 아니라 언론사이트나 커뮤니티 등 타인에 의해 공개된 자료와 공인의 초상권을 바탕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항상 저작권 등 시비의 소지를 안고 있습니다.

(변호사와 팀을 이뤄서 이슈 블로그만 전문적으로 노리는 합의금 사냥꾼들도 존재합니다.)

 

잘만 풀리면 애드센스 꿀을 빨 수 있으나 외부 공격과 테러에 취약한 이슈 블로그들은 최대한 운영자 신상에 관한 정보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아야 되므로 '무명의 사이버 렉카' 라 불리기도 합니다. 2018년부터 활성화된 유튜브의 '사이버 렉카' 전신은 개인 블로그 였습니다.

 

이들 중에는 과감히 자신을 내던지고 [글->영상계]인 유튜브로 뛰어들어 맹활약을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허나 자신을 노출하지 않는 습관때문인지 대다수 유튜브 렉카는 가면을 쓰고 영상을 촬영해서 익명성에 숨는다는 비난도 받습니다.

 

연예인 블로그

앞서 이슈블로그에 다소 비판적인 내용을 쓴 것은 연예인에 관한 블로그는 그렇게 좋은 블로그가 아니면서 또 조회수가 높은 주제라는 양면성을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안좋은 점

안좋은 점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전문성이 없다는 것은 저작물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개중에는 연예인의 인스타와 드라마 방송 사진을 마구 캡쳐해서

기사를 순서만 바꿔 복붙한 후

'연예인 OO씨 쾌유를 바랍니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라는 식상한 의견을 한줄 추가한 후

'이 포스팅에는 저작권이 걸려있으므로

일부와 전부의 무단 전제를 금합니다.'

라고 당당하게 써놓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과거 이렇게 용감무쌍한 무뇌 블로거들은 합의금 사냥꾼들의 달콤한 먹이감였으나

인터넷 트래픽이 대부분 SNS와 영상(유튜브 등)으로 넘어간 후

블로그 시장 자체가 올드해져서인지

최근에는 크게 문제 삼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저작권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 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는 개빡침을 선사하지만

어차피 이들은 '무명의 사이버 렉카'이기 때문에

대부분 태클 걸지 않고 다른 블로그를 읽으러 갑니다.

 

그러나 한국저작권 협회나 저작권 변호사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전부 저작권 위반에 해당합니다.

 

그럼 왜 저렇게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느냐? 의문이 들겠죠.

 

여기서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다룰 수는 없지만 두가지 정도를 봅니다.

 

첫째 저작권은 친고죄라 침해당한 본인이 직접 소를 제기해야 하고

 

둘째 법률상 저작권을 침해했더라도 이 때문에 저작권자가 이득을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브레이브 걸스 롤린 케이스(유튜브)

이건 특수한 긍정적인 케이스를 말하는 것이니까 모든 사례가 다 이와 같다고 생각하며 안됩니다.

 

예를 들어 브레이브 걸스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어떤 아이돌 팬 유튜브에 4년전에 '롤린' 이란 타이틀곡과 영상을 믹스해서 올립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조회수가 620만이 넘으며 역주행 하면서 10년동안 무명이었던 그들은 데뷔 10년만에 음원차트를 석권해버립니다. 사실상 거의 활동을 안하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왔습니다.

 

거의 수명이 끝난 걸그룹을 소생시킨 것은 EXID 이후 두번째 역주행 신화입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를 먹고 사는 존재인 그들에게 유튜브에서 촉발된 트래픽과 키워드 '브레이브 걸스' '브레이브걸스 롤린' '브레이브걸스 해병대' 등이 각종 SNS 블로그, 뉴스기사 등에 확산되서 사람들의 머리속에 각인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저작권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사람들의 관심밖에 있던 아이돌 그룹 브레이브걸스에 관한 긍정적 내용이 확산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속사와 아티스트 본인들도 어리둥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빨리 활동을 재개하고 공연을 보길 원하는데 갑자기 멤버들을 모으고 준비를 하려니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다행이 언론에 인터뷰를 하면서 다시 SNS와 커뮤니티에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브레이브걸스-역주행
브레이브걸스 역주행=소속사 인스타

 

브레이브걸스-인스타
브레이브걸스=소속사 인스타

 

 

유튜버가 영상을 만들 때 사용한 소스는 국방TV와 해병대 직캠, MNET, KBS 등 다양하고 유튜브 댓글을 믹스했습니다. 음원은 브레이브걸스의 앨범이죠.

 

그러니까 영상의 저작권은 방송사등에 있고 초상권은 브레이브 걸스에게 음원 저작권은 음반사에게 있습니다.

이런 자료를 사용해서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어떻게 되나요?

 

당연히 소속사와 아티스트들은 감사합니다.

수명이 다한 그룹을 심폐소생기로 살렸을 뿐 아니라

산삼을 먹은 듯 부활시켰기 때문입니다.

 

 

저작권법은 친고죄라고 해서 항상 안좋은 면만 부각시키지만

실제 연예인의 존재 자체와 매력을 끌어낸 것은

저작권을 어느정도 무시하고 창작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작권을 거는 미친 회사는 없습니다.

왜냐면 은혜갚은까치 같이 권선징악의 동화를 좋아하는

한국인 특성상 동정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너무한거아니냐고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은혜갚은까치
머가리 터진 은혜갚은 까치

 

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사람은 없는데

법치국가 한국에선 법으로 뚜드려 쳐맞은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아닥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뭔지는 알죠.

 

 

박준형-뭔지알지
뭔지알지=스니커즈 출출쓰할 땐

 

 

EXID의 사례를 참고하면 브레이브 롤린도

이미지 관리만 잘 하면

광고계도 한번 휩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학폭때문에 퇴출한 연예인이 많으므로

광고 자리가 많이 비었습니다.

대형 광고주들 대기업들이 주목하게 됩니다.

 

공식 인스타에 보면 유튜버 비디터님과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해당 유튜브 영상은 해당 영상의 광고 수익이 저작권자에게 돌아가도록 설정이 되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유튜버는 돈을 벌려고 한게 아니라 정말 팬심에서 만든 영상입니다.

 

브레이브걸스=소속사 인스타

 

 

걸그룹 뮤비 조회수가 600만 이면 애드센스 수익만 최소 천만원 이상 잡힙니다.

이 수익도 음원을 가진 소속사로 보내서 정산되겠죠.

 

브레이브걸스-음원
브레이브 걸스 음원 라이선스

 

블로그의 경우

 

블로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직간접적으로 연예인들의 홍보에 도움이 됩니다.

이슈 블로거들도 글과 이미지를 퍼다 나르면서

보상을 받고자 하는 심리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고요.

 

문제가 되는 것은 조회수가 높은 이슈는 대체로 연예인들에게 안좋은 기사가 많기 때문에

안좋은 이미지를 확산 시키는 이슈 블로그들을 소속사가 좋게 볼수 없습니다.

 

이번에 학폭 논란에서 소속사들이 악플이나 허위사실 유포 등 다 강경대응하겠다는

경고에 다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실 최근 추세는 익명의 악플러들이 주요 고소 대상이어서

이슈 블로그들을 직접적으로 타겟하지는 않지만

악플의 확산에 소재를 제공하는 블로그도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위험을 피하는 블로거는 자주 중립기어 박는 거구요.

그러다 보니 TV와 연예인 이슈 블로그는 창작성이나 전문성은 사라지는 겁니다.

시류만 보고 아 이 정도는 선 안넘네 하고 쓰는거죠.

 

그러니까 정말 자기가 연예계 뉴스나 가십거리를 좋아하지 않으면 제대로 키울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런 블로그는 무효클릭 등 항상 뒤에서 공격을 받습니다.

 

입장 바꿔 우리가 소속사라고 하면

굳이 매번 법을 통하지 않아도

해커 한명 고용해서 웹사이트를 무너뜨리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 말고 워드프레스도 추가적으로 운영하는데

워드 프레스는 방문객들의 접속정보가 IP 단위로 다 나오고

해킹 공격 내역까지 기록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웹호스팅에서는 아닌데 클라우드에 블로그 하나 개설하면

아무 내용이 없는 블로그에도 매일 해킹을 시도합니다.

 

일반 블로그도 그 정도인데 특정 블로그가 해커의 타겟이 되면

금방 망가집니다. 다 알다시피 이 부분은 티스토리 측에서도 별로 방관하는 듯 하고요.

구글 고객서비스도 한번 문의하면 반나절이 기본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블로그가 망가지면 그냥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처음에 이슈 블로그로 가장 접근하기 쉬운 TV, 연예인으로 시작하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또 그들도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들어가서 보면 독창적인 내용이 없죠.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편집하거나 아니면 그런 편집의 달인이 된 사람들입니다.

포스팅을 수천개를 해봤으니 당연히 노하우가 있을 겁니다.

남의 기사를 카피하므로 기자들보다 빠르게 글을 쓰겠죠.

 

고수들이 잡는 포스팅 시간은 TV 연예인 포스팅 1건에 15분 정도 잡습니다.

그러니 하루에 15개 글 쓰는 것은 15 * 15 = 225분 (약 3시간 정도) 라고 합니다.

 

결론

이번 포스팅도 안좋은 이야기만 늘어놓았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연예인 이슈는 블로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체류시간도 매우 짧고 애드센스를 달아보면 광고 단가가 매우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포스팅을 한 1000개 써보면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만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말 각성해서 하루에 3시간씩 연예계 포스팅을 10 ~ 15개 쓴다 해도 3개월이 꼬박 걸립니다.

 

자기의 창작물이 1도 아닌데 그게 무슨 소용일까 싶습니다.

 

운이 좋아 다음의 트래픽을 많이 끌어서 하루에 만개 이상의 조회수가 나와도 애드센스는 낮을 것이며

 

정보성 글이 아니므로 계속 쉬지않고 글을 써야 합니다.

 

천개 이상 글을 써놔도 나중에 저작권이나 해커들의 타겟이 될 것이고

(티스토리는 다음에 검색하면 포스팅 개수가 보입니다.)

 

수많은 방송사와 연예인 이미지를 가져다가 쓰다보면 합의금 사냥꾼이 타겟이 되거나

변호사에게 이메일 내용증명 받는 일에도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간의 조회수를 빨기 위해 기꺼이 글을 쓸 수도 있을 겁니다.

원래 그렇습니다.

정보성 글 구글 최적화 이런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제가 적어놓은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쉬운길을 가고 싶으니까요.

 

아래글은 정보성 글을 적어서 구글 검색 1페이지에 가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최적화 작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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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유 책임

결론을 말하자면 연예인 이슈를 취급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또 정말 일반 뉴스에서 볼 수 없는 멋진 내용의 비평이나 감상 등을 쓰는 것이라면 그것은 언제나 좋습니다.

위에 브레이브 롤린 처럼 역주행할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연예인이 봤을 때 새로운 영감을 줄 정도의 글을 쓴다면 그건 당연히 창작입니다.

 

법률에서는 인스타나 소속사에서 공개된 홍보자료를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라고 뻑뻑하게 이야기하지만

현실에서 그 정도의 이용을 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연예인들의 경우 자신을 최대한 드러내서 대중의 인기를 얻고 돈을 벌기 때문에 이미지 사용등에서 법의 해석범위가 좁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게 걱정되면 소속사나 연예인에게 직접 허가를 받아도 되는 세상입니다. 인스타나 DM메일이 있으니까.

만약 연예인 블로거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고 자기의 활동을 좋게 써준다면 마다할 연예인은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이슈 블로거들이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수익만을 노리는 '무명의 사이버 렉카' 길을 가기때문에 그들이 잘못되었을 때 아무도 편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유튜브에 보면 정XX 등 유명한 렉카들이 있는데요. 물론 그들은 유튜브에서 연예인들의 이슈를 모아서 큰 돈을 벌었겠지만 그로 인해 엄청난 반감과 원한도 사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자신을 드러내놓고 하므로(가면을 쓰더라도 목소리 등으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돈벌이도 블로그보다 더 좋은 만큼 욕도 더 쎄게 먹는 점만 다른 뿐

기본적으로 비슷하다고 봅니다. 블로그 인기가 식어서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에서 멀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연예인 기사를 복붙하는 형태는 비추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음에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시작하신 분들도 종종 보이는데 여튼 블로그를 진지하게 키우는데는 좋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는 쓰다가 저품질 오면 버린다, 연습용이다 이 정도라면 뭐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은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계정 1개에 블로그 5개를 만들 수 있는데

이중 블로그 1개라도 저품질 먹으면

다른 정상적인 블로그도 저품질 먹이는 사례가 최근에 발견되고 있어서

이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를 버리는게 아니라 계정 자체를 버려야 하는 경우가 올 수도 있습니다.

각자 최대한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좀 부정적인 이야기만 했습니다만,

이 포스팅은 티스토리 이슈 블로그의 하나로 앞쪽의 글에는 그래도 쓸만한 글주제가 있습니다.

앞쪽 포스팅도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티스토리 이슈 블로그 입문 1 - 실시간 검색어 글쓰기 육성 블로그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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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활성화 시켜 구글에 노출되는 전략에 대하여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구글 SEO강의들이 너무 어려워 나름의 해석으로 풀어써봤습니다.

 

블로그 활성화 하기 -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구글 검색 상위 노출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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