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5월 대하락장의
하락추체선을 삼각수렴과 함께
상방으로 깬 후에 9월 52.8K를
떨어뜨렸던 크로스 추세선을
올라타려고 개기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비트코인이
54K 부근에 Parking(다음 무빙을 위한 횡보)
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이 상방 추세선에
올라타서 지지를 받으면
이 추세 라인을 타고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위의 차트를 보면 2021년 초부터
시작한 비트코인의 파동이
거대한 삼각수렴을 그리고 있습니다.
거대하다고 해야하나 상대적인데
이 삼각수렴은 1년짜리 입니다.
우리가 보통 15분봉 안쪽에서
삼각수렴을 찾아서 스윙매매에
참고를 하는데요.
날봉으로 1년 전체를 보는 큰 흐름은
15분 봉에서 보는 파동보다 당연히
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지구의 날씨는 사계절이 있어서
1년을 기준으로 큰 에너지가
순환합니다. 이런 것을 크게 보면
자연의 기운의 변화, 세월의 흐름(?)
같이 큰 흐름으로 봅니다.
자연의 일부분인 인간은
지구의 기후라는 거대한 흐름속에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쉽게 말해 추우면 추운데 적응하고
더우면 더운데 적응해야 이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인간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더위를 피하고 추위를 피해서
잘 먹고 잘 자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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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1년 짜리 파동도 그와 같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시즌이라고 말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지구는 1년 주기로
계절이 바뀌지만 비트는 4년 주기로
큰 흐름이 나옵니다.
땅에 곡식을 심어 수확할 수 있을 때
심어놓고 비축하지 않으면
겨울의 추위와 굶주림에
버티기 힘들지 모릅니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처럼)
다행인 것은 비트코인의 시즌은
아직 종료하지 않았다는 것이고요.
종료 시그널이 나오면 이렇게
뉴스에 보도할 만한 변동성은
나오지 않습니다. (아예 언급이 사라짐)
문제는 그렇게 시간이 넉넉하지도
않고 상황은 꽤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비트 20K VS 100K의 대립)
비트코인의 큰 흐름에 있어서
5월의 가장 중요한 하락 추세선을
뚫긴 했습니다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가 비트가 오르는데 숏을 칠 수없고
내리는데 롱을 칠 수 없습니다.
흐름과 반대로 가면 그만큼 청산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시류에 따라 포지션을 잡는 것을
추세매매라고 합니다.
시류에 반하는 테크닉을 반대매매라고
하기도 하는데 주로 비트 파동에서
나오는 반등을 먹는 매매법입니다.
흐름이라는 것은 중요하지만
큰 흐름을 알았다고 해서 이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승장에서도 고점에서 물려 나가리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하려는 것은
알트코인 순환펌핑입니다.
순환펌핑은 잘 활용하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해주지만, 10월 초
현재 시점에서는 변동성이 커서
매매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마 비트코인 1억이 가서 알트 불장이
온다고 해도 지금보다 고점에서 물릴
사람들이 수두룩 할 겁니다.
오늘 같은 경우는 30원에서 놀던
쿼크체인이 거의 100까지 200%나
되는 엄청난 펌핑을 했는데
그것은 15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펌핑은 몇분사이에 10% 이상
바로 물릴 수 있는 위험한 게임입니다.
위의 차트를 보면 꼬리를 다는 고점에
머무른 시간은 불과 몇분에 지나지
않지만 이런 수치를 보고 개미들이
갑자기 불나방으로 변신해서
뛰어드는 상황으로 변합니다.
가격을 펌핑하기 위해서 세력이
뭘하는지 잘 봐야 합니다.
호가창에 보면 매수관리 세력이
50원 후반대에서 프로그램으로
가격을 받치고 있습니다.
30원의 딱 두배수준에서 받치는데요.
왜냐하면 이들의 매집이 20~30원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날봉으로 상반기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아래 차트에서 보면 다른 잡알트와
비슷하게 7월 거래량에서 매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상반기 세력과 손바뀜이 일어났느냐?
200% 가까운 상승으로 불과
15분만에 전고점을 깬 거래량에서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차트적으로는 상반기 상승채널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작도한 차트에는 삼각수렴이
크로스하는 정확한 시점에
200% 펌핑이 나와서 세력 매집의
2배 수준에서 받치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펌핑하는 도중이기 때문에
최고점을 속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이와 매우 유사한 에스티피의 차트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에스티피 같은 경우는 쿼크체인과
차트 자체가 거의 흡사합니다.
시총도 에스티피가 2000억으로
쿼크체인 3000억으로 비슷하며
코인의 목적은 에스티피가 자산의
토큰화 이고 쿼크체인도 Defi 이긴 한데
DEX나 스테이킹같은 소매금융에
치중한 다른 DEFI들과는 다르게 토큰간의
교환과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입니다.
에스티피는 이틀째 더 크게 상승했는데
쿼크체인도 잘 봐야하고요.
거래량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에스티피는 둘째날 더 크게 상승했는데
거래량은 더 작게 들어갔습니다.
이 말은 개미때가 달려들었다는 겁니다.
처음에 시동을 걸 때는 세력이 물량을
많이 풀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경주마로 치고 나갈려면
다른 코인보다 강한 퍼센티지를
보여줘야 사람들이 올라타기 때문입니다.
한번 끝까지 올려놓고 자신들의
스케줄대로 매수만 받는 겁니다.
그래서 패닉셀이 나와도 안내려갑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 보면
일정 매물대에 매도대기가 쌓입니다.
이것은 위에서 물린 사람들이
뱉어내고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70~100원에서 물린이들이
세력이 60을 몇시간동안 지지하고 있으면
손절하여 물량을 뱉어냅니다.
이 과정을 잘 보여주는게 바로 3일전에
비슷한 에스티피인데요.
잡알트 세력들이 2배 공식 패턴을
많이 사용합니다.
에스티피는 쿼크체인에 비해
첫날의 펌핑이 좀 쎄긴 했습니다.
80에서 거의 300까지 갔으니까...
220이면 거의 280% 펌핑한건데
어쨋든 내려온 다음에는 2배 공식
290 -> 145 -> 360(오버슈팅)
-> 290 으로 안착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래 거래량을 보세요.
1일차 거래량 -> 2일차 거래량
-> 3일차 까지 가격이 폭등하는데
거래량이 하락 추세선처럼 내려옵니다.
사이클이 끝났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주의사항: 아래는 에스티피 차트의
움직임을 참고하여 만든
쿼크체인의 시나리오입니다.
기본적으로 신빙성은 ZERO입니다.
잡알트의 움직임은 카오스계라서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세력이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는데 얘네들도 펌핑에
실패할 수도 있는 것이고
갑자기 비트가 나락가서
같이 나락에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시나리오를 짜놓는 이유는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시나리오가 안맞아도 대응에 따라
수익을 낼 수도 있고
시나리오가 맞아도 대응에 실패하면
손실을 낼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절대로 따라하면 안되고
매매에 따른 손실은 100%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알트코인은 위험자산이므로
여러 지식을 공부한 후에 소액으로
경험을 쌓아가는게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이 풍문을 듣고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매매를 하다가
나락으로 갔습니다.
크립토 시장에 투자하는 돈은
10만원이건 1억이건 소중한 돈이므로
오로지 감당 가능하고 책임질 수 있는
금액으로만 소액으로 다가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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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체인에 비슷한 시나리오를 그려보면
100 / 2 = 50
50 -> 120 정도로 100에서 20%으로
오버슈팅 갔다가 다시 50에서 100사이
80->70 박스권 하락이 나옵니다.
캔들이 거래량이 에스티피처럼 하락
다이버전스를 나타내는 경우에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스티피는 많이 내려왔지만
미들선에는 걸쳐있습니다.
여기서 지지받아 주는가가 관건입니다.
비트가 날아가면 그래도 괜찮은데
조정왔을 때 추세선을 깨면 회복에
추가적인 시간이 걸립니다.
사실 잡알트는 한번 나락가면
언제 다시 올라올지 기약이 없어서
분석을 해도 많은 금액으로
매매 하지도 않고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고점에서 물린 사람들이 리딩방이나
유튜브에 가서 징징댈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밑도 끝도 없이 매매를 했기 때문에
원인도 알 수가 없어서 답당할테니까요.
정확히 차트가 이렇게 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타임라인이 좁아보이는데
하루나 이틀 정도를 두고
지켜봐야 합니다.
이 시나리오의 기본 틀은 한번만
먹고 빠지는 겁니다.
오늘 최고점을 찍은 것은 분명
세력의 펌핑이라고 봐야겠죠?
최고점 99를 준 것은 100을 설정하고
프로그램 매매를 한 확률이 높습니다.
피보나치로 보면 0.382까지 단숨에 뺐다가
다시 기술적 반등을 하는데 거래량이
빠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까지 빠질 것인가?
에스피티의 경우는 어떤가 보겠습니다.
에스피티는 애초에 펌핑 레벨이
더 강했습니다.
모든 코인이 똑같은 비율로 펌핑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어쨋든 쿼크체인보다 큰 폭으로
0.236 까지 내려왔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더 많이 올라가면
더 많이 내려온다는 점입니다.
쿼크는 이 레벨에서 0.382를
지지받는지 한번 봐야 하고요.
에스티피는 다시한번 폭등하기 전에
지지한 0.236 레벨 아래로 들어갔다가
슈팅했습니다.
쿼크도 만약 여기가 지지구간이면
그럴 가능성 있구요.
그게 50원대 일 가능성은
차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지받는 구간이 어디냐에 따라
최저점이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스티피는 오버슈팅이 380까지
나왔는데 이는 300원의 25%입니다.
통상적인 오버슈팅 구간 20~30%
범위안에 있는데 저점에서 사도
여기서 파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쿼크체인의 경우 정 급하면
시장가로 던질 수도 있겠지만
그러지 말고 오버슈팅 구간에(120원)
한 30% 정도 예약 매도를 걸고
100% 레벨인 100원에서 나머지를
분할 매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오버슈팅에는 순간적으로 매도해야
하는데 조금만 욕심 부리며
밍기적 거려도 잘 안팔립니다.
사실 100% 먹는 전략도 너무한 건데
120%까지는 욕심내지 않고
최대한 시나리오대로 하는게
그나마 리스크를 줄입니다.
조정이 빨리 끝나는 경우
쿼크 체인은 0.382를 다시
안찍고 그대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거는 이제 늦게라도 탈건가
고민이 되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상황이 오면 처음의
시나리오가 무너지고
메리트가 떨어지므로 타지 않습니다.
에스티피의 경우 거래량에서 매우
정직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처음 거래량보다 두번째 거래량이
줄었지만 진짜 슈팅은 두번째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작게 음봉이 있는데요.
요런 식으로 다시 한번 펌핑이 나오기 전에
작은 거래량이 하나 삐죽 나오는경우가
많습니다. 양봉이건 음볻ㅇ이건 나오는데
그 후 횡보하면서 거래량이 다시 밑바닥이
되면 이제 거기가 슈팅자리입니다.
물론 세력이 바로 쏠 수도 있고
좀더 모아서 쏠 수도 있습니다.
그들도 시황을 봐가면서 하기 때문에
불리한 장에서 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비트가 54K~55K를
횡보하고 있으니까 이탈하지 않는다면
전고점을 이틀 연속으로 뚫는
무빙이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일단 현재 기준으로 비트는 좋습니다.
54K레벨에서 4시간 봉 기준
5회 이상 지지받았습니다.
아침 9시에 잠깐 달릴뻔 하다가
테스트로 끝났습니다.
이 때 추세선에 맞고 떨어지기 전에
약간 먹고 빠질 기회가 주어졌었고요.
제대로된 2배 슈팅은 안나왔습니다.
현재는 50원 초반에서 횡보중입니다.
15분봉 Test 가 음봉이 나왔는데
아직 매수세력이 느슨하게
가격을 받치고 있습니다.
현재는 피보나치 레벨 0.236인
40원 대 중반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열려있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안간 것을 보니
매집을 더 해야한다고 느낀 것 같구요.
오늘은 아하토큰이 갔습니다.
한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
쿼크체인은 잡코인이지만
바이낸스 BTC 마켓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바이낸스에 상장된 잡코들은
완전히 업비트에서만 거래되는
아하토큰 같은 김치코인과는 다르게
펌핑시 글로벌 세력이 같이
움직인다고 보면 됩니다.
(에스피티도 바이낸스 상장됨)
글로벌 세력들은 아무래도
국내 세력들보다 자금력이
풍부하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9월25일 특금법 이후
상장폐지를 피하고 살아남은
김치 코인들이 업비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과
바이낸스 상장된 잡코인들과
착시현상을 불러 일으키는데
지금은 상관없을지 모르지만
시즌 후반으로 갈 수록
돌발 상황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과감한 시나리오는 손절이
빨라야 합니다.
손절은 타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타점은 50원대 초반 입니다만
에스티피와는 다르게 처음에
시세 분출이 좀 작았습니다.
자리를 안주고 에스티피만큼
안간것을 두번째 슈팅 때 추가
오버슈팅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럴려면 0.236은 커녕 0.382까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아주 짧게 꼬리만 만들고
올라가던가 할 겁니다.
타점은 거래량이 낮아지는
횡보구간이 좋습니다.
이거 에스티피를 페이크 카피해서
맥이려는 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9시 경주마로 달린 후에
오후가 된 현재까지
큰 움직임이 없습니다.
가격도 0.5레벨(65원)에서 하루종일
매수벽으로 받쳐주고 있습니다.
주말은 또 잡알트들이 날뛰기 좋은
장이니까 유심히 봐야 겠습니다.
이 코인을 매수하려면 스탑로스를
걸어놓고 하는게 안전합니다.
큰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수수료를 내고
거래를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50만원으로 매매를
하고 싶다. 그러면 최대 손해범위를
정하는 겁니다.
나는 10%까지 감당하겠다. 5만원이죠.
20%는 10만원 입니다.
그러니까 최대 10만원의 로스가
나면 그만두는 겁니다.
당연히 타점을 잘 잡아야 합니다.
또 분할 매수할 거면 50만원을
25 + 25 이렇게 들어갈 건지
20 + 15 + 15 이렇게 들어갈 건지
정해야 합니다.
어찌됬건 마이너스 10만원에
도달하는 순간 그만 두는 거고요.
이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마이너스 10만원이 20만원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주마 코인은 무서운 겁니다.
트레이더 중에는 이런 코인은
아예 거들떠도 보지 말라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코린이나 초보자는 경주마의 매매를
하기 전에 아래 경주마의 위험성에
관한 글을 꼭 읽고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거래 마인드에 대한 글은 선물의 내용이자만
알트도 레버리지나 다름없습니다)
*******
지금 다른 Defi 코인들은 별로 재미를
못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가벼운
짭알트를 중심으로 펌핑을 주고
있는 것 같고요.
이게 불장이 온다면 에피타이저가
될 수도 있습니다.
9월 52.8K에서 알트를 추락시킬 때를
생각하면 큰 흐름은
짭알트 폭등 -> 준메이저 상승
-> 메이저 상승 -> 다시 짭알트(김치)
으로 가야하는데 앞으로 비트코인의
움직임과 도미넌스에 달려있습니다.
일단 5월 하락추세선을 돌파한 것
까지는 좋습니다.
하락 추세선을 깬 다음에는?
이제 상승추세선에 올라타야죠.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코인에게는
처음 상장되었을 때부터의 추세선이 있습니다.
비트의 파동은 코인의 심장 박동이며
이것은 그 코인에 대해
고유한 추세선을 만듭니다.
해서 각 코인의 고유한 상승추세선에
올라타기만 해도 가격이 올라갑니다.
문제는 상승추세선이 불장때는
급격하게 우상향하고 베어장에는
장기추세의 거의 수평으로 떨어지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변동성이 낮아져서 밑에서 논다)
굳이 위험한 코인을 타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코인이 많이 있습니다.
메이저 코인중에는 가격 조정을
받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이다는 펌핑할 때 비해
가격이 많이 싸졌습니다.
도지코인도 메리트가 있습니다.
지금 급등주 코인이 오르는 것은
코인시장 특유의 유동성과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는 순환 펌핑이란
싸이클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순환펌핑이란 A가 올라가면
B가 내려가고 B가 올라가면
C가 내려가고 이런 식의 반복입니다.
FOMO로 조급하게 매수하는 것은
거의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 풀매수도 위험합니다.
다들 빨리 큰돈을 벌기를 원하는데
그게 잘못하면 빨리 큰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