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월 조정

 

비트코인이 59K에서 54K 한때는

53K까지 떨어지면서 조정이

끝인지에 대한 관심 혹은

시즌 종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들이 시장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에는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마치 목욕탕의

열탕에 들어가서 초냉동맛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 어제의 15분 봉은 정말

한번도 반등을 주지 않고 5K를

내리꽂았기에 롱청산을 당한

선물러들은 멘탈이 많이

갈려나갔을 것 입니다.

 

*시황설명이지만 선물 초보 가이드라고

한 것은 실전 시황을 공부하는게

진짜 실전 학습이기 때문입니다.

추세선,저항선 그런 개념을 알아도

적용할 줄 모르면 소용이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예측의 영역, 즉 확률의

영역이라 전문가들도 100% 확신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160만

팔로워를 가진 플랜비도 100%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르나요? 내리나요?'

 

이런 질문은 확률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탐욕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지만 탐욕의 끝은 뭐다?

권선징악, 뚝배기 브레이커로

죽음입니다. 사망각.

 

 

크립토 시장에는 공포와 탐욕도

지수가 있으니 이것을 보고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

체크하는 것이 매매에 도움이 됩니다.

 

암호화폐 공포 지수 확인하기 - 탐욕 지수 공포에서 중립으로 변곡점

 

암호화폐 공포 지수 확인하기 - 탐욕 지수 공포에서 중립으로 변곡점

암호화폐 공포지수 암호화폐 시장에는 각종 지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전체 시장의 분위기, 즉 무드를 가늠하는 인덱스로 Crypto Fear & Greed Index를 많이들 사용합니다. 암호화폐 관련 방

digiconfactory.tistory.com

 

*******

*******

*******

피보나치 레벨

아래 바이낸스 일봉을 보면 10월

이후 상승 파가 완벽하게 0.618

레벨까지 떨어졌습니다.

바이낸스 일봉

피보는 잡는 기준점에 따라

레벨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저 정도면 무난히 잡은 것 입니다.

상승 파동의 마디가 0.786, 0.618,

0.5 이렇게 걸쳐 있으니까

내려올때도 이 구간에 걸리는 겁니다.

신뢰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비트코인의 역사적 일봉 피보를

보면 상승의 시작을 잡는 기준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거의 0.618과

0.786 사이에서 일어납니다.

특히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0.618에서

대부분 상승파가 시작됩니다.

이게 전시즌과 다르게 비트코인의

슈팅이 약해진 것인데도 반등은

제때 나오는 것을 보면 아직 더

갈 수 있다는 느낌이구요.

사람들이 비트코인 10만달러

노래를 부르는 것도 과언은 아닙니다.

(돈나무 누나는 50만불 간다고 뻥튀기함)

 

그리고 이평선도 MA 99를

찍었습니다. (노란색 선)

10월에 반등할 때 MA 99을

찍고 나왔는데 이 선이 좀

살떨리긴 합니다.

 

5월 하락장에서 깬 것도

MA 99 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5월 하락장에서는

이 선을 여러번 뭉게고

데드캣까지 올린 다음에

내려갔기 때문에 아직 하루

정도인 지금에서 판단하기는

애매합니다. 또 파동 카운트가

다르다는 점이 큰 차이구요.

 

이것이 조정의 끝자락이라는 기대감과

비트코인 시즌 종료에 대한 두려움이

동시에 공존할 수 있는 하나의

근거가 됩니다. 0.618이 깨지면

다음 레벨은 0.786으로 48K 입니다.

피보 시작점을 더 낮게 잡으면

다음 레벨은 51~52K 정도로

9월 전고점이 나오는데요.

 

현재 54K에서 반등하지 못하면

52K 지지에 걸리고 뚫리면

48K까지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48K는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7월 부터 시작된 큰 틀에서

추세선을 깨는 것이라서

아직 시즌종료까지는 아니더라도

패닉셀과 함께 위험 레벨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날봉 추세선
추세선 날봉

그 때 부터는 이제 눈치 게임이지요.

채굴자 보상 레벨보다 더 낮게

떨궈야 시즌이 종료되는데

(RTX 그래픽카드 덤핑)

비트코인의 큰손들(고래라고 하는)이

무슨짓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세력들이 차트를 마음대로 할 수는

있지만 차트를 너무 더럽게 그려놓으면

그만큼 비트코인의 가격의 회복이

어려워지고 투자 심리가 죽습니다.

 

고래형들도 웬만하면 좋게좋게 가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비트코인의 차트는

깨끗하게 그릴 것이다. (관리 측면)

나스닥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코스피

차트 정도는 그리면서 갈 것이다.

그러한 심리가 있는 것 입니다.

 

이런 차트적인 심리는 알트코인의

차트를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요.

차트가 나쁘면 투자자들이 잘 붙지 않고

세력도 버립니다. 상반기 때 잘 가던

코인이 하반기에 잘 안가는 경우가

많은데 불장이 안와서 일 수도 있지만

차트가 나쁜경우가 많습니다.

세력들이 막 파먹고 나가면 소위

말하는 시체가 위에 쌓여서(물린 매물)

조금 올리면 매도세가 강해서

잘 안올라가 갑니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너무 매물대를

극과극으로 분산시키면 잘 오르지도

못하고 잘 내리지도 못하는 박스권을

만들어버립니다.

 

차트가 이뻐야 잘 가는데 현재

매크로적으로 보면 비트의 차트는

매우 좋은 편입니다.

다만 올해안에 10만불이 가는가는

꼭 그렇지 않을 수는 있다.

항상 플랜비가 걸리는데 플랜비는

본인의 S2F 모델 기준으로 100K에

향하고 있다는 의견입니다.

(98K 11월은 포기한 듯 합니다)

플랜비 트위터

 

피보나치로 이렇게 저렇게 짜맞춰 보면

아래의 1.618은 평범한 도달 구간이고

최대 2.618인데 차트가 이렇게

급등하려면 뭔가 큰 사건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막 오르고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뭐 샌드박스의 경우

피보나치 적으로 4.236 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그건 시총이 1조원짜리

알트코인이었을 때입니다.

지금의 비트코인 시총이 1200조인데

이것을 들어올릴려면 꽤 많은

거금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무지성으로 상승하지는

않을 것인데 상승한다면 대박이겠지요.

일단 전고점은 계속 깨주고 있어서

어디까지 가나 보고 있는 겁니다.

 

 

 

조정 레벨

질질 끌다가 순식간에 54K 레벨로

내리 패대기를 쳤으니 당분간

횡보하다가 방향성이 나올것 같습니다.

 

피보레벨에는 도달했지만 아직 

하락추세선을 깨지 못했고

하락채널 안에 있습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라면

상방 봐야하겠는데 비트가 꼭

중요한 순간에는 휩쏘나 스캠무빙

한번 주고 가니까 저 상승 추세선을

한번 깨면서 개미들 떨구고 올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승한다면

개미 안붙일려고 아마 빠른 속도로

털면서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54K에서 버티다가 한번 더 아래를

찍으러 올 가능성은 다분한데

아래쪽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으면

좀 위험합니다. 

 

*******

 

펀딩비 관련

 

이번 조정장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플랜비의 플랜데로 움직이다가

청산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월 안에 98K 예측했는데 뭔가

시간이 지금 11월 27일인데 54K입니다.

하루에 10K씩 세번 올라도 부족합니다.

11월을 한 이주일 남겨놓고는

사람들이 '아, 그래 2주동안 오지게

오르는거야~' 라는 기대를 하게끔

애매한 위치인 57K~59K 대를

한참동안 비비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타이밍을 놓친 거지요.

 

이것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는 펀딩비입니다.

 

바이낸스 펀딩비에 반영되었다고 보면

ATH (All Time High)인 69K에서

바이낸스의 펀딩비는 최악의 수준인

0.07~0.08 정도까지 올랐던 것을 봤습니다.

 

그 정도면 10만불(1억원) 어치 BTC를

1배 숏을 치고 있으면 하루에 225불

한달에는 6750불(약 800만원)이

그냥 돈복사가 되는 엄청난 펀딩비입니다.

1억정도면 월급쟁이도 한 10년

쎄빠지게 저축하면 모을 수 있는

금액인데 1억만 굴릴 줄 알아도

본부장 월급이 나오는 셈입니다.

 

하지만 그 펀딩비는 누가 내줘야하는데

반대로 롱을 치고 있으면 한달간

그 금액을 내야합니다. 

69K는 최고점이라 거기서 숏을

잡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물론 고인물들은 역추세나 반동으로

숏타점을 보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전고점을

돌파했을 때 위에 매물대가 없어서

슈팅(버스트)가 나오는게 상식입니다.

비트코인 처럼 바로 15K 조정받는다거나

보통적으로는 생각하지 않지요.

펀딩비 비율이 7배 8배 치솓은 것은

그러한 심리를 반영합니다.

특히 선물시장이 가열되는 현상이지요.

 

선물시장의 가열이 심한 것은

이해가 됩니다. 10월에 CME 선물을

기반한 ETF 상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선물은 사실상 미국이라는

거대한 금융 제도권에 편입된 것으로 봐야죠.

 

만약 현물 ETF가 승인받는 날에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는 비트코인의

폭등이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선물은 아무래도 현물보다는

파급력이 약할 수 밖에 없지요.

 

*******

 

펀딩비는 균형 퍼센트인 0.01로

돌아오려는 습성이 있어서 오래는

못갑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롱을

많이 치고 있으면 숏은 펀딩비로

청산가를 계속 벌리면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돈이 많은

사람이 승자가 됩니다.

 

여러번 강조하지만 나의

화려한 선물 실력으로 돈을

버는게 아니라 자본이

자본으로 자본을 버는 거지요.

(이게 되게 중요합니다. 졸업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온갖 고생을 하며 수익을 내다가

최종적으로는 자본으로 졸업합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 단타 기본 마인드 5개

 

바이낸스 선물거래 단타 기본 마인드 5개 - 비트코인 선물 초보자 가이드 3

선물거래 단타 마인드셋 선물거래를 하는 사람들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현물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트레이더들 조차도 좋은 자리가 나면 소리소문없이 포지션을 잡습니다. 심리학적으로 선물거

digiconfactory.tistory.com

 

펀딩비가 중요한 이유는 변곡점에서

일종의 전조증상 같은 현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26일 5K 빔이 떨어지기 전에도

일시적으로 펀딩비율이 0.036

이상으로 올라갔던 것을 봤습니다.

지금은 롱들이 청산당하고

다시 0.01로 돌아왔네요.

이것이 진정한 비트코인

뚝배기 브레이커입니다.

 

바이낸스 펀딩비의 이해와 중요성 - 비트코인 선물 초보 가이드 19

 

바이낸스 펀딩비의 이해와 중요성 - 비트코인 선물 초보 가이드 19

바이낸스 펀딩비 바이낸스 선물 거래는 보통 무기한 BTCUSDT를 사용합니다. 영어로는 Perpetual BTCUSDT인데 전통적인 선물이 마감기한이 정해져 있는데 비하여 여기는 기한이 없습니다. 마감이란 약

digiconfactory.tistory.com

 

마무리

결론적으로 이 구간을 벗어나서 상승채널을

만든다면 이제 70K를 넘어 80K이상 바라볼

수 있는 단계에 와있다. 그러면 진정한 불장이

시작될 것이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불과 한 2,3개월 전만 해도 시즌 종료에

대한 글을 참 많이 썼습니다. 비트코인

30K 가 엊그제 갔습니다. 그때는 막

다들 당장이라도 한강물 온도체크

각이었는데 기사회생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확률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내가 살 기회 당신이 죽을 기회~

오징어게임과 비슷하네요;;;

 

 

알트 시장을 보면 불장의 전조 증상이

좀 나타나는 것 같은데요.

비트가 선을 넘지 않으면 버텨주는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7월부터

추세선을 깨지 않는게 중요한데

이걸 건드리는 순간 지금 잘나가는

NFT 메타도 조금 꺾일 수가 있다...

그 정도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마크 주커버크의 페이스북 메타로

사명 변경 발표 이후 최근에는

비트코인과 NFT메타의 디커플링

현상이 가속화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게 어디까지 갈까도 관건입니다.

 

사실 그런면에서 가장 성장성이

높은 것은 이더리움이긴 합니다.

NFT 가 돌아가는 근본 메인넷은

이더리움에 있는데 비트코인이 없어도

이더리움만 있으면 NFT 시장은

돌아가니까요. 비트코인에 대한 것은

상징적인 부분입니다. 기간과

노드 개수도 무시못하지요.

 

*비트코인 선물도 좋지만 역시 많은

수익기회는 알트코인에 있는 것 같습니다.

비트의 가격이 이제는 많이 비싸서

알트쪽을 많이 공략하는 것 같습니다.

 

비트가 꺾이지 않고 이대로 날아가서

불장이 온다는 확률에 걸만한

괜찮은 알트코인들은 많이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일체의 개별 종목

추천 같은 것은 안하는데요. 어차피

불장이 오면 다 오르고 시즌 종료가

되면 다 떨어지는데 의미 없구요.

 

NFT 계열은 괜찮다고 봅니다.

P2E 계열 회사들이 좋은 게임을

개발해서 플레이어들도 돈 많이 벌고

블록체인 회사들이 빨리 수익이

나면 그 때부터는 시즌 종료가

없을지도 모르죠. 로블록스의 예처럼

메타버스는 실제로 돈이 벌리면

그 가치가 눈덩이 처럼 벌어납니다.

유럽의 초등학생 개발자가 로블록스로

연봉이 10만불(1억2천만원)이 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P2E나

메타버스가 나오면 저 코인들 가격은

아마 날아가겠지요. 비트 불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버틸 근거가 됩니다.

 

그동안 비트의 반감기를 중심으로

압축과 폭발의 주기를 가졌다면

이제는 좀더 근본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인 가격 책정이

도입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누군가 의도한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NFT 와 메타는 현재 시장에서

다음 세계를 이끌어갈 기술주로

주목받고 있는데 2-3년전에

4차산업 혁명이라는 모호한 단어와는

다르게 좀 더 구체적으로 느껴지긴 합니다.

 

업비트에서도 NFT를 출시하여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 3점이 2억5천만원에

경매로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일들이 미국에서 올해 초에

부각되었었죠. 일론 머스크의 여자친구인

글라임스의 NFT 작품이 수백만달러 그리고

비플의 NFT는 한점에 무려 6900만 달러

(약 800억원) 에 넘는 가격에 판매되었습니다.

 

NFT는 거품론에 휩싸여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거품론을 잘만 활용해서

타이밍을 잡으면 수익을 내는게

현재의 크립토 시장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제 막 시작인 지점이라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올해 초 NFT가 거품이라 했을 때

엑시인피니티나 샌드박스에 베팅했다면

이미 졸업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거품이라 믿고 투자 안했습니다.

(나도 안했습니다;;; 거품론이 심해서)

 

꼭 인생베팅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

흐름을 읽고 있다면 치고 빠져야할

타이밍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알트를 운영하려면 메타 흐름을

잡을 수 있어야 하는데 비트코인의

가격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기술에

대한 안목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좀 아쉬웠던 메타는

DEFI 쪽인데 각국 정부의 규제가 이렇게

심할지 예상을 못했기 때문일 겁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이제 중앙화 금융(CEFI)의

원조인 정부들도 새로운 화폐, 혹은 새로운

금융에 위협감을 느끼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중앙은행과 금융위같은

기관으로 돈의 흐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비트코인이 모든 것을

흔들어 놓고있지요. 반발이 심하니까

디파이가 자꾸 죽는 겁니다.

 

최근 카르다노 에이다도 디파이 규제 관련

문제가 있었고 DEFI 메타의 성적이

썩 좋지 않습니다. 탈중앙화 거래소

DEX 쪽도 마찬가지 이지요.

리플 소송 같은게 잘 끝나야 되는데

쉽게 놔주지 않으면서 탈금융쪽은

지금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회복하겠지만 그래서 갈놈만 가고

안갈놈은 안간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겁니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 (decentralized finance)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 (decentralized finance) | 블록체인 소개 영상 모음

블록체인 비트코인 - 블록체인 기술의 하나 비트코인이 불과 몇개월만에 7000만원대를 넘어가면서 너도나도 비트코인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언론이 비트코인에 대해서 다루는 방식은 별로 진지

digiconfactory.tistory.com

 

메타와 순환펌핑은 바뀌라고 있는거라서

앞으로의 흐름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까지 주목해야 하느냐?

비트 시즌 종료날까지 입니다.

 

시즌 종료일에 비트를 주서담고

업비트 삭제후 3년 존버하는 것 입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