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공포지수

 

암호화폐 시장에는 각종

지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전체 시장의

분위기, 즉 무드를 가늠하는

인덱스로 Crypto Fear & Greed Index를

많이들 사용합니다.

 

암호화폐 관련 방송을 보신 분들은

한번쯤 본 적이 있을 법 한데요.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아래와 같이 계기판 모양처럼

생겼습니다.

 

 

7월28일 현재 Fear 공포 단계에서

Neutral 중립 단계로 바뀌었습니다.

지난주까지는 Extreme Fear

극단적 공포 상태였습니다.

 

이 기간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34K에서 40K 근처까지 올라왔던 점도

인덱스에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

 

아래는 최근 3개월간의 지수변화입니다.

 

0은 극단적 공포

100은 극단적 탐욕을 의미하며

4월에 불장이 극에 달했을 때

탐욕지수가 70 대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

 

현재는 극단적 공포단계인 10에서

중립인 50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비트코인의 가격 변화와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발사가 이 인덱스를 만든 이유는

암호화폐 시장은 투자자들의

감정적인 상황에 따라

가격의 변동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인덱스를 기반으로

 

극단적 공포에 매수하고

극단적 탐욕에 매도하라.

 

라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이 인덱스를 몇개월간

지켜보니 시장의 심리를 읽는데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는 극단적 공포 단계에

오래 머물러 있었는데

언론에서 암호화폐에 대해서

안좋게 대하고 사람들도

SNS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악담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쪼금 반등이 나올라고 하니까

갑자기 또 SNS와 언론의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 내부에서는 언론들이

금융위 눈치를 봐서 국내적으로는

아직 공포단계라고 생각하고요.

 

이는 김프에 역프가 붙는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 해외에서 막 암호화폐를

사재기하면서 오르고 있다.

아직 국내 투자자들은 대체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그런식으로 언론과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 만약 나중에 김프가 다시

10~20% 끼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탐욕지수가 올라와서

코인을 매도해야 할 시기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인덱스를 참고한다면)

 

측정 기준은 변동성,

시장 거래량, SNS 빅데이터 분석,

비트코인 도미넌스, 구글 트렌드를

종합해서 산출한다고 합니다.

 

Latest Crypto Fear & Greed Index

 

암호화폐 매매에 있어서

지표를 보는 수와 수익이

꼭 비례하지는 않지만

자주 인용되는 지표들은

기본적으로 확인해두는 습관은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시장의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쉽게 표현한

지표는 거의 없기 때문에

한번씩 체크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인덱스가 변하는 구간에

있다면 대응을 고려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웹사이트:

 

Crypto Fear & Greed Index - Bitcoin Sentiment - Alternative

 

Crypto Fear & Greed Index - Bitcoin Sentiment

The crypto fear & greed index of alternative.me provides an easy overview of the current sentiment of the Bitcoin / crypto market at a glance.

alternativ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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