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조기종료 사건 - 네이버 갑질과 고객기만 - 블로거 항의 분노 폭발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불안불안하던 네이버 블로그에서 또 사고가 났습니다. 바로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조기 종료 사건인데요. 사건의 발단은 네이버가 4월말부터 블로그 챌린지 공지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네이버는 자사의 블로그에 2주동안 일기를 쓰면 네이버 포인터를 16,000점 주는 일명 블챌일기(블로그 챌린지 일기)를 시작합니다. 네이버 포인트는 네이버 페이에서 사용하는 포인트로 네이버 스토어나 네이버 웹툰 등 상품과 서비스를 네이버 페이로 결제 가능한 것들이 많아서 사실상 현금과 동일한 포인트입니다. 조기 종료함 네이버 블로그에 2주 동안 일기를 쓰면 16,000 포인트를 주는 조건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그 행사가 5월3일 밤에 돌연 종료된 것 입니다. 특히 일기를 길게 쓰지 않고 출석체크 개념으로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