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와 퍼드(FOMO & FUD)

포모(FOMO)와 퍼드(FUD)는 비트코인 시장을

움직이는 심리를 파악하는 핵심입니다.

 

우선 용어의 정의부터 보면,

FOMO

FOMO - Fear of Missing Out

직역하면 소외되는(missing out) 것에

대한 두려움. 한국의 컨텍스트로 의역하면

MZ세대의 벼락거지 두려움과 비슷합니다.

남들이 코인 사서 돈 많이 벌때

나만 안사가지고 거지된 기분이다.

포모에 걸리면 그게 뭐든 지금이라도

나도 따라 사야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받습니다. 홈쇼핑에서

오늘만 특가를 부추길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코인 엔터 BJ 원탑인 박호드의

'지금이니? - 취금이니' 의 감정도 드는 등

그 빈부격차가 심한 시대에 복잡한 기분입니다.

 

세계적으로는 코로나 이후 미국이 천문학적

유동성을 풀어주면서 부동산, 주식, 코인,

각종 회원권 등 거의 모든 자산시작이

폭등할 때 포모 투자붐이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 미국에 사상 초유의 인플레이션을

초래하여 현재는 FOMC BJ 파월의 금리인상

한마디에 악랄한 차트 무빙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포모가 특수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 관련이 깊다는 것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밑바탕에 깔려있는 원리는 사람들이 남에게

뒤쳐지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는 것 입니다.

 

내가 직업이 뭐건 얼마를 버는 사람이건

상관없이 남들이 사는데 나만 타이밍 놓쳐서

못사는 것은 못 참는다는 것 입니다.

 

부는 절대적이지만 한편 상대적입니다.

포모는 상대적 부에 대한 심리입니다.

 

모두가 못살면 괜찮습니다.

세계 229개 국가 중에 200위 아래

꼴지 국가에서도 사람들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그런 나라의 대부분 국민은 하루의

일당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며 삽니다.

한국의 어르신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625 이후 먹을게 없었다고 하지요.

 

그런 나라에서 자산시장? 비트코인?

인터넷 자체가 안되는데요.

2021년 기준으로 전세계 인구가 78억명인데

이 중에 46억명 만이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46억명 중에 비트코인을 하는 사람의 비율도

매우 적지만 아예 처음부터 세계인구의

40%인 32억명은 비트코인을 사는게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세계 10위 국가에서 사는 한국인은

포모를 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어 직장에서

짤리고 일이 없어도 밥을 굶을일은 좀처럼

없습니다. 휴대전화는 초등학생도 있을 정도로

인터넷도 잘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부를 비교하는 포모에 있어서는 심각합니다.

 

뭐든 남들보다 잘해야 한다, 잘 살아야 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민족성으로 보면

자존심이 매우 높고 이는 자연스럽게

포모를 지향하는 사회가 됩니다.

 

남에게 뒤쳐지는 것은 사회적인 도태이고

심하면 사회적인 사망선고로 까지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는 것은 단지

그 사람의 개인 문제나 우연이 아닙니다.

일정 레벨의 포모가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도 그렇지만 비트코인의 경우

월급 150 받는 사람과 1000 받는 사람이

금액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살 수 있는 기회는

똑같이 주어지기 때문에 포모가 더 심하게

옵니다. 월급 150을 받는 사람이

100만원짜리 주식이나 1억짜리 부동산은

사기 힘들지만 비트코인 오천원 어치는

살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10% 오르면

부자나 서민이나 똑같이 10%를 먹기 때문에

이것은 상당히 합리적이고 공정하지요.

 

시드가 많은 부자만 돈을 번다? 도 맞는

이야긴데 부자처럼 시드를 관리하면 서민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개미 투자자들이

망하는 이유는 자신의 시드 범위를 벗어난

무리한 베팅(도박에 가까운)을 하기 때문입니다.

현물도 그렇지만 선물에는 정말 도를 지나친

도박으로 돈을 잃는 경우가 흔합니다.

예를 들어 현금은 수천만원인데

집담보로 억대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것은

그것은 부자들도 그렇게 하면 한방에

3대가 먹고 살 재산을 싹 날릴 수 있습니다.

 

개미들이 부족한 것은 시드가 아니라

교육이었습니다. 아이러니 하지만

그 교육은 돈을 많이 잃어본 후에

비로소 깨닫게 되는데 그렇습니다...

 

(부자들도 그만큼 댓가를 치른 경우가 대부분

혹은 정말로 가정교육부터 철저하게

유대인 방식으로 돈에 대해 배운 사람들이다)

 

초보자들은 투자 마인드관련 내용을

반드시 읽고 타인의 사례를 참고하여

서서히 이 시장에 참여하는 것을 권합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 단타 기본 마인드 5개 - 비트코인 선물 초보자 가이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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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 단타 마인드셋 선물거래를 하는 사람들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현물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트레이더들 조차도 좋은 자리가 나면 소리소문없이 포지션을 잡습니다. 심리학적으로 선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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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 이야기는 이정도 하고

다음 퍼드(FUD)입니다.

FUD

FUD:  Fear, Uncertainty, Doubt

퍼드는 공포, 불확실성, 의심의 약자로

우리가 흔히 시장에 패닉이 왔다.

패닉셀이다 검은O요일이다. 할때

집단적인 공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을 때의 심리를 퍼드라고 합니다.

 

가격이 떨어지니까 코인을 들고 있는

투자자들이 대량으로 매도하여 인출하는 겁니다.

인출은 뭘로 하느냐? 피아트 머니(명목화폐)

로 합니다. 한국의 피아트 화폐는 원입니다만

글로벌 코인계에서는 USD(미화달러)와

시세가 페그된 USDT(테더 달러) 등의

스테이블코인을 기준으로 합니다.

 

업비트에서는 KRW 시장이 있는데 물론

시세는 전세계가 동기화가 되지만

우리가 선물을 칠 때 KRW 보고 치지

않는 것은 미화에 연결된 스테이블 코인으로

해야 정확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KRW은 환율을 계산해야 되서 한번 더

걸러진 가격입니다. KRW은 안정된 환율을

유지하지만 최근에 달러원 환율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아래 차트)

1년동안 USDT를 들고 있었다고 한다면

별거 아닌 차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해외 거래소에서 현물을 홀딩하는 사람들은

환율부분까지 계산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시장에 포모가 올때 피아트 머니와 페그된

스테이블 코인이 줄어들고 퍼드가 오면

스테이블 코인 비중이 늘어나는 것의 이유입니다.

 

포모와 퍼드 중에 어느쪽이 더 중요한가?

퍼드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합니다.

포모는 그래도 내가 가진것을 실제로

잃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적 부가 줄어드는

것인데 또 이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포모는 주로

타이밍 맞춰 못샀다는 푸념의 개념이고

퍼드는 실제로 그가 소유한 자산의 가치가

깎여서 잃어버리는 상실감을 받습니다.

 

아래는 작년 상반기 불장 일봉 차트입니다.

중기 추세선이 깨진 이후 차트 움직임이

FUD에 지배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이 구간을 벗어나는게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 정도였는데 이 때 투자자들의

마음속에 공포(Fear) 불확실성(Uncertainty),

의심(Doubt)가 지배하는 시기입니다.

 

 

포모와 퍼드 비트코인

 

결과론이지만 이것을 조금 더 견딘

호들러들은 결국 전고점을 돌파하여

탈출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비트코인에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과론이 아닙니다.

시장이 FUD 심리에 들어가면 차트가

올라갈때와는 확연히 다른 패턴으로

바뀐다는 점입니다. 세밀한 타점을

잡는 방법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훨씬 많은 경험과 지식의 응용

필요한 이라 하루아침에 얻기 어렵습니다.

 

그보다 이 차트에서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아주 심플한 특징을 파악하는게

이게 초보자의 올바른 시작입니다.

포모와 퍼드 비트코인

 

항상 좀 심플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저 모든 파동을 하나씩 세고 있어도

실전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여기서 이야기 하려는 것은

포모/퍼드와 차트의 관계입니다.

 

올라가는 것은 기간이 길고(long) 완만합니다.

 

내려가는 것은 기간이 짧고(short) 급격합니다.

 

즉 포모는 롱에 대한 심리고

퍼드는 숏에 대한 심리다.

 

당연히 이것이 절대적인 법칙은 아닙니다.

타임프레임을 15분봉으로 놓고

포모와 퍼드를 적용하여 비트 20배를 치면

바로 자신의 뚝배기가 화끈하게 날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도박같은 것이니까 절대 하면 안되구요.

 

이러한 경향이 차트에서 나타나는 것을

찾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비트코인 차트가

아니라 알트 차트, 주식차트, 나스닥 선물차트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롱이 롱이고

숏이 숏인 것 입니다. 사람들이 공포에 대한

반응속도가 다르다면 그에 맞는 매매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 입니다. 혹은 공포장에

롱에 베팅하는 일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영화 빅쇼트의 마이클 버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환상을 심어주기도 했는데,

시장이 무너지는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습니다.

최소 몇년 주기 보통은 10년 정도에 있을까 말까입니다.

 

빅쇼트가 드물어야 사회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갑니다. 주식과 코인 시장이 다 망하고

사람들이 길거리로 나가고 있는데 몇 사람이

빅쇼트로 돈을 벌었다고 그게 정상은 아닐겁니다.

 

세계 경제위기가 올때 그 흐름을 읽고 베팅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주 소수만이 가능하고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어떤 평범한 사람을

재벌로 만들 정도의 빅쇼트가 일어날 수 있지만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될 수 없는 것 입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남보다 뒤쳐지는 것이 포모이고

실제로 나의 자산을 잃는 것이 퍼드라면

 

더 강력한 힘은 잃는 것에 대한 저항입니다.

대량의 패닉셀은 시장에서 매우 강력합니다.

 

비트의 차트는 서서히 움직이지 않습니다.

일주일동안 멈춰있다가 어느 순간

팍- 하고 오르거나 내리는데 특히 내릴때의

속도감, 그 공포감은 상상 이상입니다.

훈련이 된 사람들도 포지션을 잡으면

심장박동수가 달라집니다.

 

숏맨들은 이 쾌감에 뇌가 중독되서

누가 봐도 상승장에도 빅쇼트를 외치는데요.

수익률을 떠나서 확실히 짜릿한 것이

인생의 의미를 준다고 합니다.

 

낮에는 직장인 저녁에는 숏을 치는 사람 중에

직장에서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지만

숏을 치면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한다는...

그런 짭고의 글도 커뮤니티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초보의 경우 99% 청산 당하기 때문에

혹은 미래에 청산당할 확률이 99%라서

절대 큰 금액으로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동네 고스돕 처럼 10달러 20달러

가지고 하면서 현물에 투자하기 위한

공부 차원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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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FOMO)와 퍼드(FUD),

이것은 파고 들어 보면 꽤 철학적인데

마치 우주 삼라만상의 음양의 조화 처럼

영원히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면에서

꼭 자산시장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복잡한 차트의 파동에만 의존하지 않고

시장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면에서 쓸만한 마인드적 도구입니다.

 

실제로 성공한 비트코인 투자가 들 중에는

고도의 기술적 차트 분석이 아니라

포모와 퍼드로 심리적 분석을 활용한 전략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차트 강의는 많지만 심리적 기술은

보통 가르치는 사람도 거의 없고

미디어의 주식 차티스트들이 잘 언급하지

않는데 이는 심리적인 분석이라고 하면

근거가 주관적이라서 대중들이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외의 기술적 분석을 보면

지지선과 저항선 긋고 피보나치 등 수치가

있는 차트분석이 인기가 있지 기술적 분석을

대중의 심리만 가지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반영한

공포탐욕지수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어디까지 온체인 데이터에 참고일뿐

기술적 지표라 하기엔 뭐합니다.

구글 트렌드와 온체인데이터를 적당히

믹스한 보조지표(?) 정도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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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포모(FOMO)와 퍼드(FUD) 원리를

각 개인들의 투자 상황에 따라

참고하는 정도라도 꽤 괜찮은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바이낸스의 펀딩비(Funding Fee)

비율은 현재 비트코인 선물이 단기 과열여부나

방향성의 근거가 되는데 실시간으로 숫자를

보고 있으면 지금 시장이 퍼드인지

포모인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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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실전에 적용하기엔 쉽지 않겠지만

초보자들도 펀딩비의 변화를 주의깊게

본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동성이 높은 강세장의 끝에는(불장의 끝)

펀딩비가 0.01%보다 몇배 높이 되는데

추세선을 여러차례 이탈해도 펀비가 안떨어집니다.

-> ATH(최고점)에서 롱 포지션이 많은 것을 의미

-> 심리적으로 포모(FOMO)에 가깝다

 

반면 하락장이 끝나갈 때 쯤에는

가격이 바닥 지지 매물대를 기고 있어도

음펀비(마이너스 펀딩비)가 지속됩니다.

-> 전저점에서 숏 포지션이 많은 것을 의미

-> 심리적으로 퍼드(FUD)에 가깝다

 

선물 짭고 중에는 하락장에서도 바이낸스 펀비와

킹피셔 청산맵을 활용하여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 비트가 약세장에서 반등을 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좋게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이 강세장이냐?

판단이 어렵습니다. 판단이 안되는 것은

작년 5월 하락장 이후 계속 되고 있습니다.

 

특히 11월에 100K를 못찍고 내려오면서

시장 자체에 엄청난 타격이 있었는데요.

그때 비트코인이 실질적으로 시즌 종료다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시즌 종료라는건

전고점을 돌파 하지 못하며 약반등 장기

하락장에 최소 1년 이상 갈거다 - 라는

시각이라 보면 됩니다. 하지만 2021시즌은

좀 달랐던게 NFT나 P2E 디파이 등 기술이

활성화되고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면서

또 그렇게 완전히 죽은 시장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도 봤을 때 나쁘지 않습니다.

아래 차트에서 작년 8월이나 10월 정도로

가는 초기 단계일 수도 있겠다고

약간은 기대를 하고 있지요.

퍼드와 포모를 파악하는 것은

나름의 연구를 하고 보조지표가 될만한

수치들을 끌어모으다 보면 자신만의

도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요새는

카카오방이나 SNS 유튜브 등에서

정보를 많이 얻는 시대긴 하지만

오래동안 투자를 하려면 자신의

기준이 있는게 좋습니다. 남의

말을 근거로 투자하면 그 성공률도

내가 결정할 수 없을 뿐더러

언젠가 타인을 원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시장이 5개월째 전전긍긍하고 있어서

관련 주제로 포스팅을 거의 안했었는데

최근에 좀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어서

오랜만에 코인관련한 포스팅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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