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인피니티(AXS)

엑시인피니티는 2022년 크립토 시장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불장이 끝나고 대하락장에서

홀연히 떠올라서 업비트 기준으로도

6월~11월까지 최대 50~60배의 수익률을

가져다준 원조 P2E 메타의 아이콘입니다.

 

지금이야 P2E 개념 코인들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엑시인피니티 전에는 P2E 자체를 스캠이라

보는 시각이 많았는데(지금도 그렇지만)

엑시는 캐릭터들간의 교환이 활성화된 후

NFT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NFT 테마로 뜬 것은 맞습니다.

 

어쨋든 크립토 불장 역사에서 왜 액시가 중요한가?

 

이유적으로는 간단합니다.

 

업비트 상장 이후 액시의 저점은

6월 말이었습니다. 6월말이면

5월 비트코인이 50% 대폭락 이후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을 때 였습니다.

이 때부터 펌핑을 시작해서 11월까지

오르기만 했습니다. 차트를 보면

각도가 심하게 높은 초기 상승 이후

3만원대에서 잠깐 조정받고 최대

20만원대 까지 직행합니다.

 

 

업비트에서 근 한달간 액시가 거래량

상위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6월달에는

많은 개미들이 코인 투자를 떠나간 상황이라

이더리움클래식과 도지코인 이후 알트코인

시장을 이끌어가는 높은 거래량이었습니다.

 

엑시가 3만원 대에서 사람들이 뭐라고 했냐면

이제 숏을 칠때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한달동안 10배가 올랐는데

저 각도를 보면 그냥 6월~7월에 아무때나

엑시를 사고 다음날 보면 올라있습니다.

그것도 몇십프로 이렇게 엄청났습니다.

 

 

엑시선물은 바이낸스에서 나중에

바이비트 등 여러 거래소에 추가되었는데

당시 선물거래소에 코린이들이 유입되서

숏을 치다 많은 개미들의 뚝배기가 날아갔습니다.

 

이게 지금보면 액시를 왜 숏을 쳤냐 하겠지만

당시 비트코인 단타로 유명해진

유튜버 나씨TV도 숏을 치다가 튀었을 정도로

그 때 시장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비트가 최악의 상황에 10배~20배 오르는

알트 코인은 역사적으로 스캠 코인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이 스캠이라고 하지만

당시에는 최신 트렌드에 미래의 코인이라고

불렸던 유망주들입니다.

엑시가 어떤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지

그런 것들은 아무도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동남아 코인이라고 해서

오르기 전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습니다.

엑시인피니티는 이더리움 기반의 게임앱

블록체인인데 솔직히 한국의 온라인 게임에

비하면 너무나 떨어지는 수준의 그래픽과

10년 전인 듯한 게임성 이런 것들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엔 위메이드가 P2E에 올인한다면서

위믹스 코인으로 회사의 명운을 걸고

참여하고 있지만 불과 6개월 전 만해도

이런게 매우 불투명했습니다. 지금도

한국정부는 P2E 게임을 도박으로

분류할 만큼 인식이 좋지 않지만

돈이 되는 만큼 뭔가 대선 끝나고

규제를 풀어줄 것 같기도 한데

암튼 엑시는 NFT의 선구자입니다.

 

시총은 메타버스 세계를 지향하는

디센트럴랜드, 샌드박스에 뒤지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P2E 코인들에 포문을 열어준게

액시인피니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라(Gala)나 왁스(Wax)같은 코인도

액시 이후에 치고 나갔습니다.

 

11월 비트 하락이후 중기 추세선을 이제

막 벗어나는 시점에서 액시의 차트가

긍정적인 것은 업비트의 6~8월 거래량을 보면

세력도 많이 들어왔지만 개미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2021년 하반기에

비교해도 압도적인 볼륨입니다.

이들이 탈출한 거래량이 없습니다.

 

심지어 3개월 하락장 이후에도 이들은

여전히 수십프로 이상의 수익권에 있습니다.

물론 갭이 큽니다. 최고점은 20만원이

넘었으니까. 하지만 물려있는 시체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이것은 알트코인에서는

상당히 특이한 현상인데요. 2021년 상반기에

알트코인들 중에는 설거지가 많았습니다.

설거지라고 함은 매수한 물량의 상당수를

고점에서 처분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사실상 세력이건 개인이건 거의 물량을

처분하지 않았다. 즉 아직 끝날려면 멀었다.

엑시인피니티 매물대

 

업비트만 보면 아쉬우니까 글로벌 1위 거래소

바이낸스도 한번 보겠습니다.

액시는 2020년 후반에 상장했습니다.

보면 바이낸스도 똑같습니다. 바이낸스에서는

업비트보다 거래량이 더 많습니다. 액시도 이제

준메이저 급이니까 신뢰도가 높은 편이지요.

 

위 일봉차트를 보면 알 수 있는게

액시는 50달러 한화로는 6만원대가

콘트리트 지지층입니다. 여기를 깨고

아래로 내려가려면 상당한 패닉셀이

나와야 하는데 그럴려면 비트코인이

ㅋ박살 나고 액시가 망했다는 등

아주 나쁜 악재가 나와줘야 합니다.

 

가격은 매수와 매도의 균형에 달려있는데

코인도 주식처럼 오래 버팅긴 사람들이

많은 매물대가 강합니다. 이것은 아래에

매물대가 쌓여있는 좋은 케이스지만

위에 매물대가 많은 도지코인이

그 많은 호재에도 잘 못올라가는 것은

방향성 차이입니다. 위에서 물린 사람들이

많은 코인은 시체가 많다고 하고 

아래에서 호들링(hodling - 장기 보유)하는

사람들이 많은 코인은 방어력이 좋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은 그냥 차트 리뷰입니다.

매도매수 권유가 아니니 이런 것을 근거로

매매하다 나는 이득과 손실에 아무 책임이 없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비트가 살아나고 있는데 액시도

같이 가줄 수 있는 코인 중에 하나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2021년 하반기 장을

겪어본 사람들은 아는데 코인이 잘되서

하도 많이 상장을 시켜 놓으니까 수요는

한계가 있고 공급은 계속 늘어나니까

불장이 와도 갈놈만 간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2021년 상반기에는 진짜 온갖 잡코들

김치코인들이 다 갔는데(설거지도 많았다)

시장이 사이클을 겪으면서 성숙해지고

안갈놈은 잘 안갑니다. 시장이 거를 코인은

알아서 거르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크립토 투자도 개별

코인에 대해서 다각도로 공부를 필요가 있습니다.

 

...음 적어도 시즌 종료전까지는 의미있습니다.

 

사실 가상화폐에 대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본적 분석보다는 기술적 분석에

치중하는게 좀 있습니다. 차트 분석은

기술적 분석입니다. 어느 쪽이 맞느냐는

상호 배타적인 관점보다는 둘 다 알아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NFT나 P2E 메타버스 등에 대해 기본적 분석을

한 사람들은 액시는 아니더라도 이미 한참전에

샌드박스나 디센트럴랜드 등 메타버스 대장주를

샀을 테니까 사실 그것만 했어도 잡코인들

샀다 팔았다 하는 것 보다 2021년도의

투자 성과가 좋았을 겁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결과론이긴 합니다만, 하나의 코인을 볼 때

여러 각도에서 본다면 훨씬 성과가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4시간 봉 차트를 보겠습니다.

 

지금 콘크리트 지지층인 6만에서 다음 저항인

8만원대에 맹렬히 올라왔는데 거래량을 보면

8만~10만까지 매우 허접합니다. 지금 정도의

기세라면 거래량이 나온다면 바로 뚫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아마 비트가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갈려고 하겠지요.

 

액시는 매우 강한 코인이지만 준메이저 급으로

비트와 커플링이 되어 있습니다. 커플링에

대해서 조심해야 할 것은 비트와 큰 틀에서

같이 움직이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액시가 6~11월에는 디커플링하는 경우 많았습니다.

 

11월 하락 이후 액시가 마지막 펌핑한 날이

있었는데 12월8일입니다. 13만에서

무려 16만까지 찍고 내려왔습니다.

하나의 이벤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트 코인들은 작업 세력이 이런 것에

힌트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딱봐도 상식적이지 않지요.

설거지라고 하기엔 거래량이 너무 적고

일종의 물량 테스트 지점으로 보입니다.

 

인제 해석은 자유입니다.

모든 것은 결과론이니까요.

단지 알트 코인은 나중에 보면 이렇게

마크를 한게 의미가 되는 차트가 많기 때문에

나중에 무릎을 뙇 치게 되지요.

 

 

*여기서 해석은 뇌피셜입니다.

- 어차피 소설쓰는 시나리오니까

상상력을 동원해보는 겁니다.

 

1. 설거지 기준점이다.

-> 여기까지 가격을 끌어모아서

시즌 종료전에 물량을 던지는 기준을 삼는다.

(지금 엑시는 준메이저라 설거지란 말이

좀 거시기한데 세력 수익실현 레벨이다 -

고 해석하는 건 어떨까 합니다.)

 

2. 단순한 리테스트 였다

 

- 이 코인을 개발한 회사는 베트남의

스타트업인 스카이 마비스입니다.

블록체인 계에 동남아 세력이 이렇게

파격적으로 히트친 건 좀 생소한데

동남아 세력의 스타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회사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시총이 엄청 대기업 급으로 올랐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베트남 증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조단위 자금을

돌릴 수 있는 동남아 회사라는 것은

그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의 카카오나

네이버 처럼 IT재벌 급의 위상일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세력적으로나 뭐나

이 가격을 지켜주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

왜냐하면 상징적이니까요.

뇌피셜이지만 우리나라의 소싯적을

생각해보면(후진국이었던 시절)

어쩌면 국가적으로 키우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여기 붙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현재의 액시 시총은 5조원 정도 되는데

엄청난 금액입니다. 옛날 우리 대기업들

시총이 이 정도로 국가를 이끌어나갔었지요.

뭐냐면 이 정도라면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의

자본이 몰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선진국에 모든 산업이 뒤져있는 신흥국 입장에서

여기에 경제력을 올인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좀 더 조사해봐야 겠습니다.

 

액시가 예전처럼 10배~30배 성장은 못하겠지만

가격 방어력에 있어서는 의외로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바이낸스에서도 이날 펌핑이 있었는데

업비트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3. 하락 채널 각도를 결정했다.

 

차트가 다 그려진 후에 보니

하락 채널의 각도였습니다.

이후 세번의 시도만에

하락 추체선을 돌파합니다.

 

이것은 사후에 차트니까

의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각도를 만드는 지점이었다는 것이

나중에 상승 채널에도 어떤 식으로든

반대적으로 나타나게됩니다.

 

시나리오만 구상하면 뇌피셜이니까

작도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렇게 나올려면 비트코인 100K 가야겠는데요.

 

그리고 때마침 P2E,  NFT가 다시 한번

대박을 쳐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세력들의 리테스트 지점은 저런 식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잘되었을 때의 시나리오입니다.

비트코인 차트와 비교해보면 100K 가는

차트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앞으로 알트는 가는 놈만 가기 때문에

이런 작도도 의미는 있습니다.

 

 

예전에 비체인을 작도하면 차트가

몇년동안 엄청 좋았는데 한번 물린 후에

추세를 이탈하고 돌아올 생각이 없습니다.

아래 비체인 차트를 보면 시체가 많습니다.

액시는 그보다 좋은게 물린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비율적으로 수익권에

있는 투자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비체인 시종이 5조 정도 되고

엑시 시총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비체인은 물려있고

엑시는 받쳐주는 형태입니다.

 

매물대가 현재 시세보다 밑에 있느냐

위에 있느냐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히 비트보다 알트에서 중요한데요. 

비트는 시장 전체를 이끌기 때문에

물려도 뚫고 갑니다. 하지만 알트는

물린 사람들이 조금만 올라도 시체를

던집니다. 뭐 요새 18층에 누구 있어요~

이런 말이 유행합니다만, 그게 죽은 매물들이

쌓여있다는 뜻 입니다. 가격을 올릴려면

그 매물을 돌파해야 하는데 문제는

돈이 많이 듭니다. 세력들이나 개미나

합심하여 코인을 사줘야 하는데 잘 안됩니다.

 

도지코인이 대표적인 예인데요. 너무 무거워지면

아무리 일론머스크건 뭐건 잘 안오릅니다.

카르다노 에이다는 메인넷이라도 가지고 있지

도지코인은 실체가 없기 때문에 안오릅니다.

 

아래 도지코인 차트를 보면 문제가 뭔지 보입니다.

 

기억이 나는데 일론머스크 SNL 방송에

도지코인이 거의 900원 갔다가 바로

내려오고 그 후 내리기만 했습니다.

작년 하반기 2차 불장 왔을 때

8월 고점도 넘지 못했습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당시 업비트에서

거래량 1위가 도지코인이었습니다.

엑시가 밀어내기 전까지는 도지와 이클이

거래량을 주도했습니다. 그러니까

도지코인은 5월 이후 계속 물린거지요.

이후 시바 코인(밈 코인 - 바이낸스)가

등장하면서 밈코인간 경쟁까지 하면서

회복하지 못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지코인이 회복하려면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을 테슬라 공식 코인으로 만들고

아마존에서 도지코인을 결제받아야 할겁니다.

 

도지코인 차트

개인적으로 일론 머스크 팬이고 도지코인

좋아하는데 기본적 분석이나 기술적 분석이나

몇년은 기다려야 하는 코인이 되버렸습니다.

뭐 지금도 ㅆㄺ 코인이라고 매도하는 사람도

있지만 커뮤니티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을 버리지 않는한

의미는 있습니다. 그리고 도지가 크립토시장의

발전에 기여한 것도 사실입니다.

 

스캠이라고 매도되는 것은 이것도 결론적 이야기죠.

 

뭐든 코인은 잘되는 놈만 기억됩니다.

냉혹한 시장이어서 성공하지 못한 코인은

블록체인 사업과 함께 폐기됩니다.

패자에게 더 가혹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차트적으로 보면 욕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요약

엑시 차트 리뷰하면서 잡다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크립토 시장은 싸이클이 너무 빨라서

3개월 전 6개월 전 1년 전의 상황들이

하나도 맞는게 없습니다. 차트만 그런게 아니라

기술도 빨리 진보하고 바뀌기 때문에

사람들이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

 

엑시도 지금까지 좋은 성과였는데

앞으로도 잘 할지는 모릅니다.

차트만 봐서는 모르는데요.

그래서 기본적 분석도 중요합니다.

 

비체인과 비교했는데 이것도 기본적으로

중국코인입니다. 중국이 규제를 워낙

강하게 하면서 하반기 이후로 중국 코인중에

제대로 메타를 받은게 없습니다.

솔까 중국하면 욕은 하지만서도 가능성은

제일 높게 쳐주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체인을 보면 기대감은 엄청 있었고

현재까지 그 기대가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채굴자들도 중국에서 다 떠나면서

분위기도 차갑게 식었지요. 지금은 비체인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더 열심히 하고 핫한 코인이 많기 때문이지요.

 

차트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차트에

그런 것들이 다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중국이 암호화폐를 줘패는데

살아남기가 어렵습니다. 암호화폐의 본질은

탈중앙화인데 중국은 중화민국 - 이름부터

중앙화입니다. ㄱ소리같지만 이런게 우연이

아닐 겁니다. 엑시는 동남아 코인이라서

약간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중국보다 탈중앙화는 될것같다 -

는 아이디어도 나쁘지 않습니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 데려다가

축구도 잘하고 결국 월드컵 예선에서

중국 대표도 이겼습니다. 뭔가 신흥 코인이

나올만한 기대를 할만한 나라입니다.

(야매긴 하지만 같다 붙이면 기본적 분석이된다)

 

엑시는 눈여겨봐야할 코인입니다.

또 엑시를 잘 본다면 국내 코인인 위믹스도

상당히 주요합니다. P2E 코인 중에서는

시총이 10위인데 위믹스가 엑시보다 잘나가면

엑시의 시총 정도는 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규제를 풀고 밀어주면

단순에 위믹스는 따라잡을 것 같습니다.

위믹스 시총이 5분의1이니까 5배상승?

(이것은 위믹스 홀더들의 희망회로입니다)

 

2022년은 엑시와 P2E 계열을 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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