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목균형표 구름

개인적으로 일목균형표에서

주요하게 사용하는 것이

일목구름입니다.

 

구름의 특징은 현재 시점에서

미래의 26봉 위치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26개 이후

비트의 위치에 대해서

몇가지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기간을 하나만 보는게

아니라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1분봉/3분봉/5분봉까지

세개의 봉을 보면 5분간의

시나리오를 좀더 세밀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첫번째로 봐야할 것은

시장의 대세일 것 입니다.

 

대세가 상승이냐 하락이냐에

따라 같은 구름대를 만나도

무빙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목구름표에 대한 기본적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합니다.

 

일목균형표 매매활용법 기초

 

일목균형표 매매활용법 기초 - 비트코인 선물 초보 가이드 6

일목균형표 일목균형표는 1935년 일본의 호소다 코이치가 개발한 주가 예측기법 입니다. 일목(一目)의 의미는 현제 시장현황을 한눈에 본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주식예측 분야에서는 오랫

digiconfactory.tistory.com

 

이 포스팅에서는 구름대에서

비트의 기본적인 무빙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인 움직임

아래의 차트는 비트코인 1분봉입니다.

 

전환선과 기준선 대신

지수이동평균 10, 20을

사용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사용)

 

주황색은 200 이평선입니다.

 

단기, 중기, 장기 이평선으로

나눈 것 입니다.

 

일목구름대
일목구름대

 

첫번째로 크게 떨어질 때

단기이평선이 데드크로스 합니다.

 

이 때 초록색 구름을 돌파하는데

이 구름을 양운이라고 합니다.

 

대체로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양운을 돌파당했을 때 입니다.

 

양운이 두꺼울 수록 가격을

밑에서 지지해주는 측면이

강하지만 얇은 구간이나

양운과 음운이 교차하는 곳에서

구름대가 아주 얇아 질때

돌파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이 활용 가능한 이유는

구름대는 26일 이전에 미리

차트에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보조 지표가 후행인 것을

감안하면 미래와 현재 과거를

함께 보는 일목(一目 : 한눈에 보다)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쫙 떨어진 비트를 보면

오른쪽에 음운이 생겨납니다.

음운중에서도 얇은 부분을

뚫고 올라갑니다.

 

이 때 단기이평선이 골든크로스하고

장기이평(200)까지 뚫어버립니다.

 

이렇게 강하게 뚫으면 앞에

양운이 생겨나서 체공시간을

늘려줍니다.

 

전고점을 돌파하고 나서야

두꺼운 구름의 위에 안착합니다.

 

거기서도 바로 떨어지지 않고

느리게 내려오다가 구름이

교차하며 얇아지는 부분을

통과해서 내려옵니다.

 

양운에서 떨어지면

다시 앞에 음운이 생기는데

이런 경우 음운을 뚫지 못하고

그 아래에 붙어서 갑니다.

 

쉽게 말해 하락추세에

매물대 자리를 뚫지 못한 것입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대각선 위에 음운이 있는 경우

매수세가 강하면 강하게 매물대를

뚫고 올라갈 수 있다.

 

매수세가 약하면 구름의 저항을

맞고 강하게 하락할 수 있다.

 

구름위에서 내려올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쪽이건 변동이 크게

생기기 때문에 주요 지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같은 곳을 3분봉

5분봉으로 보겠습니다.

 

분봉 일목구름표
3분봉 일목구름표

 

위는 3분봉입니다. 구름의 모양이 다릅니다.

 

하지만 올라갈 때는 음운을 뚫고

내려올 때는 양운을 돌파하는 것은

같습니다.

 

 

5분봉 일목구름표
5분봉 일목구름표

5분봉의 경우 좀 차이가 있습니다.

 

1,3분봉에서 음운을 뚫고

상승했던 모양이 5분봉에서는

거대한 음운을 돌파하지 못하고

맞고 강하게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결국 다시 한번 시도해서

음운과 양운이 교차하는

부근에서 구름을 뚫고

올라갔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5분봉으로 시간을 늘려 봤을 때

앞쪽의 매물대가 더 강해서

한번에 뚫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아래쪽에 보면 가운데 U자를

그릴 때 거래량이 몇배 이상

급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색 부분은 매도가 주도

초록색 부분은 매수가

주도한 것 입니다.

 

이 과정에서 26봉 전의

매물대를 소화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목균형표에서 26과 52란

숫자를 사용한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 차트를 개발한 일목산인

,호소다 코이치가 수년에 걸쳐

대기업들의 주가를 테스트하여

설정한 수치로 알려졌으며

암호화폐에서도 대체로

그대로 쓰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차트를 오래 연구하신 분 중에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신 분도

있는데 트레이딩뷰에서 활동하시는

비트코인가이드 님의 설정도

참고할 만 합니다.

 

이 분은 최대한 구름을 현재로

당겨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게 설정을

해놔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니까

기본 설정값을 사용하다가

익숙해지면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개의 보조지표로 매매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각종 지표를 자신에게 맞게

커스터마이즈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지표를 최대한 보지 않고

매매에 성공할 수 있다면

그게 베스트겠죠.

 

하지만 그게 어렵기 때문에

보조지표를 보는 겁니다.

 

한편 많은 투자자들이 비슷한

보조지표를 보고 있고

봇들도 결국 사람이 프로그램한거라

투자자들과 비슷한 행동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적어도 남들에게 뒤쳐진 행동은

안한다는게 투자자의 기본적인

심리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지표를 보는 것은

아주 큰 성과를 내지는 못하더라도

차트를 따라잡는 예측에 도움이 됩니다.

 

비트코인 까막눈에게는

그 정도만 해도 훌륭하다고 할 수 있죠.

 

일목균형표 설정 및 사용방법 - 트레이딩뷰편 / 비트코인가이드 - YouTube

트레이딩뷰 일목구름표
트레이딩뷰 일목구름표

위의 이미지는 디스플레이를

26 -> 1로 당겨놓은 겁니다.

 

이렇게 해서 다른 지표와 함께

보면 좀더 빠른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구름색깔이 변하는 지점이

포지션을 스위칭 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무조건 구름만 보다간

훼이크가 나오면 당할 수도 있으니

초보자들 보다는 숙련자들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일목균형표는 사람마다

사용법이 달라서 일단

기본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사용하다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게 좋습니다.

 

또 비트코인은 그 만의 패턴이

있으니 잘 찾아보도록 합니다.

 

앞서서 예측하는 것도 좋지만

과거 데이터를 복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패턴은 높은 확률로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주식쪽의 상황을 보면

다양하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주식쪽의 무료 강의가

많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키움증권 채널은 구독자가

120만이 넘더군요.

 

확실히 아직은 주식쪽 하는 분들이

주류입니다. 라이브 시청자 수를

봐도 그렇고...

 

언젠가 시대가 지나서

비트코인 시황을 보는 사람들이

주류가 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멀었겠죠?

 

래깅스팬 (후행선)의 사용

후행선의 경우 아예 안쓰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후행선도 구름의 밑에 있는지

위에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비트가 구름대를 뚫고

상승했는데 후행선은 아직

구름에 갖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후행선이 구름을 통과할 때

돌파하는 움직임이 나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체적으로 비트가 구름을 뚫으면

후행선도 같이 뚫고 나오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차트가 복잡해져서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후행선이 구름위에 있다는 것은

전고점의 매물대를 다 소화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후행 스팬으로 보면

차트의 고점과 저점이 잘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별 의미가 없긴합니다)

 

구름의 크기

구름의 크기, 두께는 저항과 지지라고

보면 됩니다.

 

구름은 양운과 음운 두가지가 있는데

두께가 얇아지는 지점이나

교차점에서 추세전환이 일어나거나

돌파가 일어납니다.

 

아래 차트를 보면 앞쪽에서 구름이

얇아지는 지점에서 가격이 떨어지고

그 뒤 두꺼운 음운이 가격을

누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음운을 서서히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목구름표
일목구름표

 

구름이 지지와 저항의 양을

표시한다고 하면 거래량과 함께

보면 힘의 크기와 방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차트의 앞쪽에서는 얆은

양운이 뚫리면서 높은 거래량이

나왔습니다.

 

지지선이 뚫리면서 매도물량이

풀린 것입니다.

 

매도 물량을 소화하면서

앞쪽의 구름은 음운으로 바뀌는데

거래량에 매수세도 약해지고

저항층이 강하게 형성되기 때문에

비트가격이 구름을 전혀 파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흘러가는 형태가 되며

기간이 좀 지나면 다시 물량이

소화가 되고 구름대도 약해지면서

살짝 위에 얹어서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하게 내려왔다가 강하게 올라가는

모습을 휩쏘라고 부르는데

 

보통은 한번 매도에 눌리면

저렇게 흐르다가 다시

힘을 모아서 허술한 구름대를

치고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파동은 전세계의

코인러들과 10만대의 노드가 만드는

자연의 파동입니다.

 

이것도 자연의 습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위치를 공략하려는 습성이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지지와 저항이 약한 부분을

돌파한다는 것 입니다.

 

일목균형표는 말 그대로 일목,

한눈에 보기 위해서 만든 지표니까

구름에 근거하여 짜는 시나리오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 종목 보다는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비트코인에서

적용하는게 그래도 좀 확률적으로나

변동적으로나 괜찮습니다.

 

요약

솔직히 상승장에서는 일목균형표

이런 것이 별로 필요가 없을지

모릅니다.

 

지금처럼 하락장에 갈 수록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최대한 지표를 잘 활용해야

멘탈적으로 좋습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