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각

구글 어스 스튜디오 시작하기 / 구글 어스 애니메이션 키프레임

구글 어스 스튜디오 구글 어스 스튜디오(Google Earth Studio)는 지구의 3D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한 브라우저 기반 애니메이션 도구입니다. 비상업적 용도로 무료 사용이 가능합니다. 웹 사이트(https://www.google.com/earth/studio/)에서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Earth Studio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어스 스튜디오 가입을 위해서 폼을 채워넣어야 합니다. 필자는 Industry에 Research & Education 을 선택했습니다. submit이 완료되면 documemt를 읽어 보라고 합니다. https://earth.google.com/studio/docs/ 소개 – Google 어스 스튜..
IT일반 2023. 1. 22. 15:32

chatGPT 가입하고 시작하기 / chatGPT text completion 사용방법

IT신기술 쪽에서 NFT 이후 가장 핫하게 주목받고 있는 ChatGPT입니다. ChatGPT는 아직 완성된 버전은 아니지만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신박한 세계인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어떤 것인지 이런 것을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게 된다면 어떤 사회로 변화할지 상상해보는 일도 의미가 있습니다. ChatGPT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시작해보는 겁니다. 아래 공식블로그에 들어가서 상단 메뉴에 Try를 클릭하면 ChatGPT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openai.com/blog/chatgpt/ ChatGPT: Optimizing Language Models for Dialogue We’ve trained a model called ChatGPT which interacts ..
IT일반 2023. 1. 20. 13:23

쿠팡플레이 가입과 시청하기

쿠팡플레이는 쿠팡 와우 멤버십을 가입하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와우 멤버십은 쿠팡에서 가입할 수 있는데 현재는 30일 무료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게 약간 특이한데 쿠팡플레이를 보기위해서는 쿠팡에 로그인해서 로켓와우에 가입해야 합니다. 쿠팡! (coupang.com) COUPANG 쿠팡은 로켓배송 www.coupang.com 로켓와우에 가입한 후 쿠팡 플레이에 접속합니다. 쿠팡플레이 - 와우 회원은 쿠플 시리즈, TV 프로그램, 영화, 스포츠 생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무료! (coupangplay.com) 쿠팡플레이 - 와우 회원은 쿠플 시리즈, TV 프로그램, 영화, 스포츠 생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무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키즈, 교육, 다큐, 생중계까지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
IT일반 2023. 1. 14. 00:36

윈도우 탐색기 FreeCommander 설치와 리뷰 / 윈도우 탐색기 대체 프로그램(무료)

윈도우 탐색기 윈도우의 기본 탐색기는 훌륭한 유틸입니다. 탐색기를 영어로 File Explorer 라고 하는데 파일과 폴더를 빠르게 편리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 GUI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이 없던 시절에는 CLI 명령 프롬프트를 사용했지요. 뭐 지금도 리눅스 계열의 서버는 커맨드로 사용합니다만(서버에서는 더 편리하다) 일반 사용자에게 GUI 탐색기가 더 친화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작업 같은 거를 할 때는 썸네일을 보면서 하니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한편 윈도우 탐색기에 아쉬움을 가진 유저들도 많았는데요. 왜냐하면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 심플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MS사 입장에서는 윈도우 OS와 함께 제공하는 번들 유틸리티이기 때문에 딱히 복잡한 기능을 추가할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
IT일반 2023. 1. 3. 22:50

네이버 TV 동영상 다운로드 하기 / ts 파일 일괄 다운로드 방식

네이버 TV 동영상은 스트리밍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다운로드 도구들로 영상을 다운로드 하기가 어렵습니다. 비단 네이버 TV 뿐만 아니라 많은 동영상 플랫폼들이 직접 다운로드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지 않는데요. 저작권 문제나 트래픽 문제도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요청하지는 않는 시대긴 합니다. 지금은 다들 인터넷에 접속해서 스트리밍으로 유튜브, 넷플릭스 등 동영상 플랫폼을 보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지만 불과 몇년전 까지도 스트리밍 속도가 좋지 않아서 고화질의 영상은 로컬 PC에 다운로드하는게 필수적이었습니다. 스트리밍 사이트 보다는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여러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점점 스트리밍 위주로 가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파일을 저장한다는 생각이 좀 줄어들긴 했지..
IT일반 2022. 12. 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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