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알트 경주마

잡알트에는 경주마라는게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메이저 알트코인을

제외하고 시총이 낮은 잡알트코인

그리고 김치코인들 중에서

아침 9시에 갑자기 미친듯이

치고 나가는 코인을 경주마라고

말합니다.

 

경주마라는 이름은 웬지 모르게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

(경마장 팬들에게)

 

왜 경주마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아침 9시가 땡 치자마자

급격한 상승을 보여주는데

그 상승률이 쉽게 말해

인생 역전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이 50K를 터치한 후

왁스 코인이 하루만에 무려

200% 까지 폭등하면서

잡알트 순환펌핑이 시작될

조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왁스 다음날에 아니나 다를까

아르고가 264원에서 440원까지

같다왔구요.

경마장 분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300원대 초반에서

지켜보고 있었구요.

 

아래 차트에서 보는 것과 같이

경주가 끝나고 다시 원위치가

되었습니다.

 

아르고 경주마
아르고 경주마

 

이러한 경주마들을 보고 사람들이

코인이 사기라고 말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크립토 시장

전체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야기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메이저 언론사 뉴스를 봐도

기자들이 코인에 대해

제대로 아는게 없는데

이런 특정한 현상만 수박

겉핡기 처럼 보고

코인 관련 기사를 씁니다.

 

나쁜 것을 부정적으로 쓰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그렇게 계속 기사를

쓰면 투자자들에게 1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대로 현상을 설명해줘야

소매투자자들(개미)이 똑같은

패턴에 당하지 않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경주마의 특성과

그 위험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코인에 대해 환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경주마는 타지 않아야 합니다.

 

제대로된 소매투자자들은

경주마를 타지 않습니다.

 

아침 9시에 경주마를 타서

시드를 한 100만원 넣으면

한시간안에 두배인

200만원을 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00, 300만원도 넣으면

하루 동안 직장인의 월급도

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실은 위의 차트에서 보는 것 처럼

300원 후반대에 사서 280원에

마감합니다.

 

한시간안에 월급을 버는게 아니라

시드가 반토막이 날 확률이

더 높습니다.

 

경마장에서 모든 사람이 돈을

딸 수 없는 것이 원리고

결과도 그와 같습니다.

 

코인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마권을 산 사람들보다

판을 벌이는 사람들입니다.

 

이미 몇달이나 며칠에 걸쳐

물량을 매집한 세력이 먹기위해서

잔치를 벌이는 겁니다.

그들의 목표는 한시간입니다.

준비된 세력은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개미들을 집어

삼켜버립니다.

 

이 정도의 비유면 이해가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방식을 스캠무빙이라고 합니다.

 

투자자들을 속이는 거죠.

 

너무 뻔해서 속지 않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 순간이 되면 이성이 마비되기

때문에 숙련된 트레이더들도

들어가는 순간 맛이 갑니다.

 

그래서 하루에 100만원도 버는

전문가들 조차 경주마를

타지 말라고 합니다.

 

*물론 코인을 하는 분들 중에는

이런 경주마를 잘 타는 분들도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보면

아침에 몇프로 먹었다는 글이

꼭 올라오는데 그런 것에

FOMO를 가져서는 안됩니다.

(FOMO - Fear of Missing Out,

벼락거지 심리)

 

대부분 돈을 많이 잃으신 분들이고

수천만원 날리고 수십만원

시드로 100%로 따는 사람들이

자존감이 약해서 그런 게시물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액을 이야기 해도 인터넷에서는

검증이 안되니까 그런 것을

믿고 경주마에 참여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경주마 코인은 미리 세력이

몇달전부터 철저한 준비 후에

실행하기 때문입니다.

 

또 그렇게 매매하는 방식이라면

굳이 코인매매를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라인에는 바ㅋ라 등

훨씬 재미있고 인기많은

도박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코인시장은 주식처럼 가치분석과

기술분석을 통한 실전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내며 미래에 투자하는 곳입니다.

 

오늘의 경주마는 누가 될지도 모르고

도박적으로 접근한다면 그것보다

변수가 더 많고 변칙적입니다.

 

예를 들면 왁스 같은 경우는

도박이라기 보다는 세계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상장을 성공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또 액시인피니티도 처음엔 스캠인줄

알고 많은 사람들이 4만원대에서

숏을 치다가 8만원대로 오르면서

뚝배기가 날아갔습니다.

 

알고 보니까 NFT 코인이

동남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엑시는 건드리지 않았는데

NFT 게임과 동남아 시장에 대해서

별로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치 분석적)

 

차트를 보는 사람들도 거의

대부분 손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차트적으로는

믿기 힘든 무빙이었으니까요.

 

엑시를 통해서 동남아 사람들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

 

경주마에 대해서...

 

특정 코인의 언급은 약간 자제하려고

하지만 뭐 상반기에도 많았고

워낙 스캠무빙이 많으니까

한번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경주마 분석

경주마는 시총이 작은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천억이하 코인은

세력의 매집으로 하루안에 100%까지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들어가는 금액은

거래량만 가지고는 특정하기

어렵지만 최소 수십억 이상이

들어가는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우리가 주가를 움직이는데

100% 주식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케바케지만 예를 들어

10% 정도라도 시세를 조작할 수

있는 파워가 생깁니다.

 

중요한 것은 9시에 업비트의

전일대비 1위에 띄워놓기만 하면 됩니다.

 

개미들이 눈이 뒤집혀서

마권을 사려고 할 겁니다.

 

오늘 폭등했던 아르고의 경우 시총이

757억원으로 1천억원 이하로

조건해 맞습니다.

 

아래 아르고 차트를 보면

5월 하락장 이후 개미들

패닉셀을 계속 받아냈습니다.

 

아르고 업비트
아르고 업비트

6월말에 전저를 갱신한 후

바닥을 확인 후 7월 중 하루에

대부분 매집을 완료합니다.

윗꼬리 테스트까지 끝냅니다.

 

윗꼬리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매물이 남아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윗꼬리 테스트에서 200대에서

300원대까지 갔는데 개미 물량이

많은 경우 거기까지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개미들이 다 팔았다는 뜻입니다.

 

고점에 물린 개미들의 물량을

소위 '시체' 라고 하는데

시체가 다 치워진 것이죠.

 

이제 이들은 비트코인이

상승하기를 기다립니다.

 

알트는 비트의 레버리지같은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8월이 되기 전에 한번 더

매집을 시도하는데 거래량이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경주마의 준비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집한 물량 대부분은 최저점인

7월에 매집이 끝났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단은 160~190원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아르고의 4월 전고점은 700원인데

세력들도 시즌이 전고점을 갱신하기 전에

끝날 것을 염두해 둬야하니까

적당히만 들어와 있는 모습입니다.

 

그 정도로 무리하게 들어갈

필요는 없는 코인이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참고를 위해 상반기는

어땟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차트는 상반기 아르고의 차트입니다.

 

상반기는 비트의 반감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시장이었습니다.

 

거래량을 보면

1월 매집 -> 3월 추가 매집

5월 하락장까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다 털어먹었습니다.

아르고 상반기
아르고 상반기

 

차트 모양이 정직한데

세력이지만 점잖게

차트를 그렸습니다.

 

휩쏘가 하나도 없습니다.

재미를 봤는지 7월에는

N자형으로 좀 많은 물량을

거래하는 모습입니다.

 

7월1일 업비트 거래량이 23억으로

전날의 1.4억에 비하면 거래량이

15배가 넘습니다.

 

23억 매매량에 평균 가격을 180원

정도로 계산하면 이날

약 4000억원이 매매가 된 것인데

시총 700억원대에 비해 과도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매매량이 오르는 것은

자전거래라고 봐야 하겠죠.

 

bitinfochart에서 지갑현황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통계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이라고 하더라도

100% 원하는 데이터가 항상

나오지는 않습니다.

 

아르고는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에도

상장되어 있는데 이 정도 거래량이면

거의 세력이 완전히 소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코인을 개미가 타서 경주를

달리는 것은 불나방이 화려한

날개짓을 하며 불에 뛰어드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뇌동매매의 위험성

코인매매에 입문하는 것은

대부분 주변 사람들의 추천에

의해서 입니다.

 

뭐가 좋다더라~

뭐가 돈벌었다더라~

이게 좋다더라~

 

뭐 지인들간에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좋 착한 사람이라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쌀때 사라고 이야기

해주겠죠.

 

그런데 그렇게 비트코인을 사고

업비트를 보면 알트코인이

미친듯이 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1% 오를 때

알트코인 20~30% 오르는 것을

봅니다.

 

그러면 처음의 조언을 듣고서도

슬그머니 돈을 빼서 알트코인에

넣습니다.

 

시장 상황에 대한 것을

1도 모른체, 현재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체

위험자산에 넣는 거지요.

 

비트코인 자체도 변동성이 커서

금융위에서는 모든 가상자산을

화폐가 아니라 투기성 자산으로

분류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보다 몇배는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을 매매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고

이는 리스크 관리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가장 위험한

매매가 경주마 매매법입니다.

 

아침 9시에 경주마가 달리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24시간 쉬지않는 코인도

하루를 마감합니다.

그것이 세계시 기준으로 +9시한

한국시간 9시입니다.

 

9시에 일어나는 일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9시에는 일봉마감, 4시간 봉 마감

또 월요일에는 주봉마감이 됩니다.

바이낸스 같은 대형 거래소는

8시간 마다 펀딩비가 정산되기도 합니다.

 

각 코인의 일봉이 마감되면서

그 날의 주인공들이 체인지됩니다.

 

주식시장에서 9시 땡치고

개장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식시장도 밤새 쉬긴하지만

어쨋든 장외 거래도 있고

아침이 되면 밤사이의 정보를

시장이 빠르게 반영을 합니다.

 

그것을 코인에서는 한국시간으로

9시에 시작하는 것 입니다.

 

세력들도 당연히 그 시간부터

경마장을 돌리는 겁니다.

 

경주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9시에 달리기 시작해서

빠른 속도로 펌핑한후

15분안에 최고점을 찍고

그 후 10시반정도까지

바닥으로 내려옵니다.

그 후 하루종일 횡보합니다.

 

바닥은 아니지만 만약

고점에서 물렸다면

손절이 불가능한 가격일겁니다.

 

물론 경주마 중에는

엑시나 왁스같은 찐도 있습니다.

왁스는 아직 모르지만

엑시는 처음 봤을 때

사기 그 자체였습니다.

4만원대면 숏을 칠만했죠.

 

어떤 코인이 스캠인지 찐인지

구분하는 것은 초보자들에겐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9시부터 15분 안에 결정해야 하니까요.

 

또 9시에가 되면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의 코인이 경쟁을 합니다.

 

즉 위에서 아르고 혼자 오르는게

아니라 여러개의 계열 코인들이

(김치 등 잡알트 그룹)

함께 오르기 때문에 어떤 놈이

오늘의 1위를 차지할지 모릅니다.

 

잘못타면 끝이죠.

마권은 한번 사면 중간에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경주마라고 하는 겁니다.

 

이 때 사람들이 뇌동매매를

하기 쉽습니다.

뇌동매매란 뇌가 이끄는데로

근거가 1도 없는 상태에서

무지성 매매를 하는 것 입니다.

 

코인을 하면서 스캠무빙을 당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경주마에

당하는 것은 좀 치명적입니다.

 

시드를 10만원만 넣어도

예측이 틀리면 10분안에

몇만원이 삭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0만원 1000만원을 넣었다고

생각해보면 아찔할 것 입니다.

 

게다가 9시라서 하루가

완전히 잡치죠.

 

*물론 경주마가 출전하고

며칠 뒤에 또 한번 달리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세력의 물량은 많기 때문에

하루에 15분 달렸다고 전부

해소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이 말을 더 살을 찌워서 잡아먹을지

그냥 있는데로 차트를 찢어먹을지는

세력의 경영방침에 달려있습니다.

 

이제 거기에 물리면 세력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

 

대체적으로 한번 정도는

탈출기회를 준다고 합디다만...

이미 물린 이상 좀비가 된 것 입니다.

 

그런 방식으로 크립토 시장에서

제대로 돈을 벌수는 없을 겁니다.

 

코인을 하면서 안물리기는 힘들지만

악성 코인에 물린 경우

오래갈 수 있습니다.

 

차라리 도지같은 메이저 알트라면

당당하게 일론 머스크를 욕하면서

기다릴 수나 있습니다.

 

또 그런 코인은 나중에 한방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5월에 에이다에 고점에 물린

사람이 3개월 존버했다면 지금

수익률은 삼성전자보다 좋았을 겁니다.

 

그런데 경주마같은 잡코인을 욕하면

사람들에게 욕을 먹기 때문에

어디가서 말도 못합니다.

 

그런 것은 금융위에서도

투기성 자산을 매매한

본인의 책임이라고 합니다.

 

요약

경주마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펌핑이라는게 코인 시장에서는

정상도 많습니다.

그것은 좋은 코인이 쌀 때

조금씩 모으다 보면 결국

수익이 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경주마를 타는 심리는

짧은 시간동안에 큰 돈을

벌고 싶다. 라는 심리가 작용합니다.

즉 개미의 탐욕입니다.

 

세력은 이것을 이용하기 위해서

몇달전에 매집을 하고

판을 벌이는 것입니다.

 

이성이 마비된 뇌동매매죠.

차트를 기술적으로 분석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차트를 다 뜯어놓는데 이게

무슨 추세선이나 지지저항이

먹힐까요?

 

이는 순전히 심리전입니다.

 

굳이 위험을 무릎쓰고 경주마를

타려면 코인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경주마로 돈을 버는 사람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뭐 10% 먹기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있습니다.

 

진짜 나는 바카라 대신에

경주마 타겠다.

이런 사람들은 그냥 치킨값 정도

돈 잃을 생각으로 해서

운이 좋아서 후라이드 한마리

벌었다. 그 정도는 말리지 않습니다.

 

15분 동안에 돈 벌고

치킨 시켜 먹으면 됩니다.

돈 잃으면 그날 굶으면 됩니다.

주린 배를 느낄테니까

적어도 교훈이 되죠?

 

그러나 큰 금액을 넣는 것은

과도한 리스크의 영역입니다.

 

15분 후에 시드의 20% 30%를

잃어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그런 경주마들을 전날 예측해서 

미리 매입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매매전략의 하나입니다.

 

가격이 이미 10~20% 이상

오른 상태에서 타면 그건

전략이 아닙니다.

 

경주마의 위험성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지금이 시즌이라서 그러는데

혹시라도 그런 소문이 들려도

잘 생각해서 시드 금액을

헛되이 날리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욕심이 들때는 그냥 차트를

한시간동안 안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냉정하게 한시간 뒤에 보면

상황 종료되어 있습니다.

 

그 때가서 아쉬워 해도 되고

또 다행이라 생각해도 됩니다.

 

매매를 하다보면 아쉬울 때도 있고

여러가지 멘탈관리가 필요한데

아래 마인드에 관한 내용도

읽어보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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