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이동경로 예측

미래는 알수없다

 

만약 이 세상에 비트코인의

이동경로를 100% 맞출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할 것 입니다.

 

그가 월요일 아침에 단돈 10만원으로

비트코인 선물에 125배 레버리지로

풀시드를 넣고 롱과 숏을 발라먹으면

저녁쯤에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철저히 예측한 타점에서 롱과 숏을

스위칭할 수 있다면 주말에는

억만장자가 되있을 겁니다.

 

억만장자는 빌리어네어(billionaire)로

약 10억달러의 자산을 말합니다.

 

100만 달러 * 100배  = 10억 달러로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면

그 정도 버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겁니다.

 

10만원의 1만배가 100만 달러(10억원)인데

이 정도 금액은 하루에 수십조가

거래되는 선물시장에서는 작은 금액입니다.

 

금액이 천문학적으로 커지면 거래가

시장전체의 수급에 영향을 미쳐서

많은 물량을 매매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무리 비트코인의

가격을 맞출 수 있어도 수익을

내는 속도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요컨데 비트코인 가격의 이동경로를

1분단위로 예측할 수 있다면

흙수저도 일주일안에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선물 시장에 들어올 때는

억만장자까지는 아니지만

다들 그럴듯한 포부 하나 정도는

마음속에 품고 들어 옵니다.

ex) 운명의 빅쇼트로 차를 바꾸겠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그렇습니다.

청산의 연속입니다.

 

한번 청산 당해보니 다음엔

당하지 않을 것 같고

열심히 전략도 짜보고

손절도 연습해봅니다.

 

그러나 청산을 한번 당하면

두번도 당할 수 있습니다.

 

7월말에 바이낸스 48K 빔은

선물시장 역사에 중요한 교훈을

남겨줬습니다.

 

당시 34K~36K 구간에서

숏을 친 사람들은 불과 몇분동안

억! 소리를 내며 추풍낙엽처럼

청산당했습니다.

 

이른바 숏스퀴즈를 당한 것이지요.

선물시장에서 숏스퀴즈는 한달에

한 두번 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보통의 투자자라면

최대 14K까지 나오는 것을

예상하고 숏을 치지는 않습니다.

 

고위험을 예상하고 많이 먹으려고

치는게 숏포지션인데 잔고를

그렇게 많이 유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달라졌죠.

사람들이 최소 14K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한번 나온 숏스퀴즈

다시 나올 수도 있습니다.

롱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일들이 꽤 자주 일어나는 것을 보면

적어도 비트코인 선물시장에서는

청산을 당했다는 것이 실력이 나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결국은 홀짝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운에 좌우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적인 단어로 '복' 이라고 하죠?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승률이 높고 고수익을 낸다면

돈복, 재물복이 많은 겁니다.

 

특히 시드머니가 넉넉하지 않아서

리스크 관리가 어렵다면 더욱

시장의 상황이나 운에 좌우될

확률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서 2021년 불장이 시작되는

1월부터 4월까지 포지션 증거금만

유지하고 롱으로만 쳐놔도

청산당할 일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결과론입니다)

 

하지만 5월 대하락장 이후

50일 이평선을 이제 막

벗어난 8월 현재의 시점에서는

훨씬 시장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사이클과 비교해보면

지금 시점은 상승보다는 하락위험이

몇배 더 큰 구간입니다.

 

시장이 악화되는 경우 코인에

투자한 시드금의 80% 이상을

현금화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재물복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차라리 올해 시장은 거르고

좀더 확실한 자리인 다음 시즌을

(비트코인 반감기 후 -> 2025년)

노리는게 좋을 것 입니다.

 

비트코인 파동

홀짝은 어렵고 파동은

 

"비트코인의 이동경로를 정확히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자, 그렇다면 그 다음은 뭘까요?

 

확률입니다.

 

확률이란 % 로 나타내어

어떤 일이 발생하는 빈도수를

예측하는 방법으로 디테일한 것은

수학으로 증명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투자자지

수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수학문제를 풀고 앉아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비트가 롱이냐 숏이냐

그것을 결정해야할 뿐입니다.

 

비트코인의 차트만 해도

노벨상을 받은 학자들이 만든

온갖 보조지표가 달려 있고

그 모든 것을 체크한다고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컴퓨터가 아닌 인간이

뭘 보고 판단할 수 있을까?

 

가장 원초적인 것은

비트코인의 파동입니다.

 

파동이라는 단어는 비트코인의

움직임이란 말과도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자동차 처럼 직진 후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거나

U턴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파동을 그리면서

가격대를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처음으로 비트코인의 차트를 보면

어질어질합니다.

 

막대기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깜빡깜빡하는데 아 이게 뭔지~

가격이 오르면 막대기도 오르고

가격이 내리면 막대기도 내리고

뭐 그런거구나~ 라고 이해도 해봅니다.

 

그런데 가격의 이동경로를

이어보니까 시간에 따라

위아래로 지그재그를 그리면서

앞으로(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비트코인의 파동입니다.

파동은 학문적으로 어려운

개념입니다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파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연계의 모든 생물이

파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 목소리는

공기를 매질로 다른 사람의 귀에

파동으로 전달됩니다.

귀에서 전달된 파동 신호를

뇌에서 해석하여 아 저사람이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

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기지국으로부터

전자기파를 수신하여

무선통신이 가능하게 합니다.

 

목소리는 공기를 타고 가지만

목소리가 작으면 멀리 못갑니다.

 

하지만 전자기파를 사용하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도

정확하게 전달이 가능합니다.

전자기파도 파동입니다.

 

그밖에 우리가 현대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수많은 기계장치 등은

자연의 파동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인간이

컴퓨터 네트워크에 구현한

기계임에도 불구하고

파동이 되었습니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긴 했지만

컴퓨터도 따지고 보면 전자의 원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비트코인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모여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진동하는

파동이 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파동
비트코인 파동

 

비트코인의 어느 특정한 시점의

가격을 묻는다면 홀짝의 문제겠지만

 

비트코인 가격의 움직임과 특성에

대해서 묻는다면 그렇게 단순한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에 무슨 의미가 있느냐?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특정한

시점에 비트코인의 가격일 뿐이다.

그래야 숏을 치던 롱을 치던

결정을 할 것 아니냐??

 

라는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전망을

하는 사람들의 거의 90% 이상은

비트의 움직임을 파동으로 보고

예상하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앞서 말했듯 

 

비트코인의 이동경로를 정확히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파동의 움직임으로

어떤 지점에 도달할 것인지

또 어떤 지점을 거쳐서

그 목적지에 도달할 것인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매우 그럴듯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100%

라는 것은 없습니다.

 

비트코인 파동의 분석으로

100% 인생역전을 믿는다면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의 원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자안의 고양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를 알아본다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거듭 설명하면 비트코인의 가격을

100% 맞출 수 있는 사람이라면

월요일에 백만장자가 되고

금요일에 억만장자가 되서

주말에 퇴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100% 예측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차한대 값을 바라면 안되죠.

 

그보다 더 많은 것을 바랄 것인데

사람들은 바라지 않습니다.

 

왜냐? 그들도 알기 때문이죠.

알지만 욕심이 이성을 가리워서

올바르게 판단하고 싶지가

않은 것입니다.

 

잠깐이라도 꿈을 꾸고 싶은거죠.

 

어떠한 해답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빨리 큰돈을 벌고 싶다는 자기안의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한편 인터넷에서는 파동론을 활용하여

확신을 가지고 예측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잘 가려서

들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승률이 평균이상이고 말의

설득력이 더 강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말만 믿고 남의 포지션을

따라하는 매매방식을 계속하는 것은

언젠가 그의 예측이 틀렸을 때

그 사람에 대한 과도한 믿음으로

크게 베팅을 하게되어 손실도

늘어나게 됩니다.

 

100%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이

비트코인에 베팅하는 것은

도박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적어도 비트의 파동을 활용하여

향후 몇시간, 며칠, 몇개월의 경향을

예측하는 것이 그나마 더 낫기 때문입니다.

파동을 보는 관점

 

한가지 명심할 것은

파동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한번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각기 고유한 목소리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고유한 상대방의

목소리를 듣고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 갑니다.

 

A라는 사람의 목소리에 대해

어떤 사람은 좋아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즉 같은 말을 들어도 듣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다는 겁니다.

 

비트코인의 파동을 하나의

목소리라고 생각해 보면

그 목소리는 하나입니다.

 

그것을 듣는 사람은 여러사람이죠.

 

100명이 해석하면 뭐 한 50명은

비슷한 의견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의 목소리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어떨까요?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즉 롱을 말하는 사람이 50명이면

숏을 말하는 살람이 40 명이

나올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목소리를 어떻게

해석해서 사용하는가는

전적으로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비트코인의 파동을 기술적으로

해석하는 지표는 여러개가 있습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이것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일 입니다.

 

비트코인이 말하려는

목소리를 듣는 사람마다 좀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다.

 

코린이라도 이것을 알고 시작한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아무 분석가의

이야기만 믿고 덜컥 풀시드에

30배 레버리지를 거는 등 위험한

행동은 하지 않을겁니다.

 

왜냐? 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포지션의 진입근거를

하나라도 스스로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찾는다면 처음에 큰돈을

감히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당연히 처음에는

잘 안 찾아지기 때문이죠.

 

일면식도 없는 인터넷 BJ나

커뮤니티 풍문을 듣고

덜컥 투자하는 일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듣는 사람이 혹하게

추천하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본인도 잘한게 없습니다.

 

소중한 생선을 고양이에게

맡긴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이런 이야기는 좀 적당히

하려고 했는데...

 

비트코인 현물이건 선물이건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을 잃지 않는게 더 중요합니다.

 

특히 2021년 불장 사이클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8월입니다.

 

지금이 시즌 시작 타이밍이라면

휩쏘나 조심하라고 했겠지만

현재의 추세에서는 언제든

시즌 종료의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은

결국 더욱 대성하겠죠.

시즌에 대한 이야기는 올해 말

정도를 보는 관점입니다.

 

올해말 이후에도 한 2-3년

묻어둘 돈이 있다면

선물이 아니라 현물 코인을

분할 매집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인들은 단타의 민족이라서

그렇게 몇년간 돈을 묻어두는

스타일의 투자자가 많지 않죠.

 

선물은 그런 한국인들이 단타를 치는데

매우 적합한 시장입니다.

 

시장이 상승장이건 하락장이건

유동성만 나와주면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단하게

비트코인 파동에 대한 개념을

알아봤습니다.

 

*요약하면

- 미래 시점에 비트코인의 정확한

가격예측은 불가능하다

 

- 그래서 파동의 움직임을 활용하여

미래의 가격을 상상한다.

파동은 어떤 트렌드에 대한 신호를

주지만 역시 정확한 가격예측은

불가능하다.

 

- 호불호가 갈리고

맞다틀리다의 논쟁이 있지만

어쨋든 많은 분석의 기틀이 된다.

 

-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의 전략은

최선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것이 되야한다

 

- 타인의 추천을 100%라고 믿지 말라.

몇번 운좋게 수익을 내도

본인의 실력이 늘지 않고

큰 시드를 무분별하게 재투자해서

수익을 본만큼 손실이 날 수도 있다.

 

*****

 

차트를 잘 보지 않고

매매하는 사람이라면

비트코인이 파동이라는 말이

별로 와닿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뉴스기사나 트위터 정보를 보고

트레이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새롭게 ICO를 하는 알트코인 같은 경우

빠른 정보가 중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웬만하면

세상일들이 차트에 선반영됩니다.

 

뉴스 찾아 보는 것도 시간이 걸리죠.

내가 보면 다들 같은 시간에 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뉴스를 보지말라는게 아닙니다.

뉴스를 보는 것은 시장의 심리를

감지하고 대응하기 위해서지요.

 

차트를 이해하고 매매에 활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먼저 할일은

차트를 보는 일입니다(?)

 

하지만 차트를 그냥 보고 있어도

시간만 흘러갑니다.

하루종일 차트를 봐도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알수가 없죠.

 

비트코인의 파동으로 접근한다면

조금은 차트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어차피 매매를 하기 시작하면

스마트폰, 노트북 할 거없이

하루종일 틀어놓게 될 것 입니다.

 

기왕 보는 차트라면 의미가 있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선물매매를 시작한후

한달동안 차트를 켜놓고 있었는데

한달동안 뚫어지게 차트를 봐도

잘 모릅니다.

 

캔들은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 같고

다음의 움직임이 전혀 예측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파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나름의 시나리오를

세우고 매매를 진행하다 보면

그래도 까막눈보다는 나아집니다.

 

위에서 비트코인의 파동을

사람의 목소리에 비유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목소리에는

뭐가 들어있죠?

 

사람이 어떤 말을 할 때는...

의미가 있습니다.

 

뭐 쓸데없는 말들도 많이합니다만

그래도 하루에 한두 마디는

그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말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의 파동을 유심히 보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이 친구가 지금 무슨말을 하려는가를

알고 싶어서 입니다.

 

또 비트코인이 그렇게 수많은

파동을 보내는데 아무 의미가 없다면

전세계 수천조의 자금이 비트코인에

투자되지 않았을 겁니다.

 

수천조를 갖다 버리는 미친 짓이죠.

그 돈이면 식량이 부족한 전세계

수십억명이 먹고 쓸 수 있는 큰 돈입니다.

 

비트코인의 파동은

의미적으로 매우 분명한 편입니다.

 

시즌이 시작했는지 변곡점에 들어왔는지

시즌이 종료하는지 그 파동안에 들어있습니다.

 

세간에는 비트코인은 어떤 세력에

의해서 움직여진다는 약간 음모론

같은 것도 있습니다.

 

그런 세력을 운전수라고 하는데요.

가끔 비트가 미친 움직임을 보일 때

사람들이 운전이 험하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흔적도 차트안에 나타나 있습니다.

 

개념에 대해서는 이정도 이야기하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파동의 특징과

이를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파동이라고 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진동하는 움직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파동도 홀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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