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물주 건물주 키우기 게임 1 | 시작 ~ 봉천동 50평 아파트까지
대건물주 건물주 키우기 게임 이 게임은 오랫동안 한 게임입니다만, 최근에 게임의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서 다시 시작해봅니다. 타이틀 화면에는 대기업 회장의 명언같은 것도 나온다. 처음 시작하면 딥빡치게 생긴 꼰대 부장이 개소리를 시전한다. 초반엔 아무 건물이 없고 클릭커 게임입니다. 귀찮으면 오토 클릭커를 사용해도 되는데 클리커를 써도 매달 200만원 이상 안올라가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소개팅에 나갔는데 뚜벅이라고 개무시를 당한다. 게임이지만 씁쓸한 현실의 반영이다 주인공 방만호는 딥빡친 나머지 클릭을 빡세게 한다. 초기에 기본 보석을 주기 때문에 1개 소모를 켜놓는게 좋다. 하루에 5만이라도 그냥 기다리는 것보다 속도가 빠르다 길가다 이상한 할머니를 도와줬는데 이 할머니가 시드가 될 집을 준다 무척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