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기계
많은 사람들이 자바를 통해서 OOP에 입문한다. C와 C++ 언어를 배운 후에 자바를 배우는 길이 있고 그냥 자바부터 시작하는 길도 있다. 어느 트리가 정답인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다. 프로그래밍 마스터의 단계에 올라 고수가 되면 비슷하게 통한다고 한다. 필자의 소견은 자바로 시작한 사람들도 훌륭하게 업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 것을 보면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자바로 시작한 사람도 나중에 C언어와 포인터를 배울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필요에 의하여 어셈블리어를 다시 배우는 사람도 있다. OOP는 상당 부분 추상화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C언어를 언급한 것은 그것이 반드시 컴퓨터 본연의 작동방식에 친화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OOP는 자원을 더 많이 쓴다. 크로스플랫폼을 위한 자바가상머신과 가비..